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새벽을 여는 민생 밀착 행보’ 시작14일 후보 등록 마치고 대화역 출근길 인사로 공식 선거전 포문
빗물받이 청소·경로당 방문 등 삶의 현장 파고드는 ‘현장 중심’ 전략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후 첫날 새벽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드는 ‘민생 밀착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이 후보의 공식 행보는 시민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접점에서 출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 대화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AI경제도시’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헸다. 이어 일산서구청과 원당성사체육공원 등을 잇달아 방문, 이른 아침 산행을 떠나는 송포농협 및 고양축협 산악회원들을 배웅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 후보는 또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직접 챙기는 ‘현장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오전 11시경 덕양구청 앞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한 민생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곧이어 식사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앞서 이동환후보는 어제(14일) 오후 4시쯤 고양시 선거관리위운회에 후보등록을 마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식으로 ‘기호 2번’ 고양시장 후보 자격을 갖췄다.
이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소회를 통해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새로 뽑는 시간이 아니라 고양의 경제가 도약하느냐 정체되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현명한 유권자들께서 경제자유구역지정의 미래비전을 면밀히 살펴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실시될 예정이며,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각 후보 간의 정책 대결과 현장 유세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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