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탄현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고양시 전역을 순회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 탄현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덕이동과 송포동, 가좌동 일대를 순회하며 차량 유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후 일산서구와 일산동구 주요 생활권을 차례로 찾은 뒤, 오후에는 덕양구 원당·성사·화정 일대에서 차량 유세와 도보 유세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어 저녁 8시에는 화정역 광장에서 마지막 승리기원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들며 고양의 변화를 시작해왔다”며 “고양의 자족도시 도약은 이미 시작됐다. 이제 그 변화를 완성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대규모 행사 중심이 아닌 생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왔다. 출근길 인사와 거리 유세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생활체육 현장, 주민 간담회 등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현안을 점검해왔다.
특히 일산시장과 원당시장, 라페스타, 웨스턴돔, 밤리단길, 탄현 상권 등 지역 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고양시 전역을 순회하며 생활권별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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