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창봉사단, 천사장애인보호작업장에 냉난방기 3대 기증…장애인 작업환경 개선 지원

4백여만 원 상당 냉난방기 전달…직업재활훈련·생산활동 환경 개선 기대

이미란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19:08]

원주 대창봉사단, 천사장애인보호작업장에 냉난방기 3대 기증…장애인 작업환경 개선 지원

4백여만 원 상당 냉난방기 전달…직업재활훈련·생산활동 환경 개선 기대

이미란기자 | 입력 : 2026/06/24 [19:08]

원주 대창봉사단이 장애인들의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냉난방기를 기증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원주 대창봉사단(단장 이승환)은 24일 사회복지법인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천사장애인보호작업장에 냉난방기 3대(약 423만5천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 원주 대창봉사단은 사회복지법인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천사장애인보호작업장에 냉난방기를 기증했다  © 신문고뉴스

 

이번 후원은 작업장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직업재활훈련과 생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냉난방기는 작업장 내부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용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업무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원주 대창봉사단 단장은 "장애인 근로자와 이용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활동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본웅 천사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이용인들의 복지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냉난방기를 이용인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원주 대창봉사단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각종 물품 후원과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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