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줄넘기·청소년 농구대회 참석…“건강한 스포츠 문화 응원”줄넘기대회 참가자 격려·3대3 농구대회 시투…“협동심과 페어플레이 배우는 기회 되길”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주말 열린 줄넘기대회와 청소년 농구대회에 잇달아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6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는 '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가 개최됐다.
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줄넘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전신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기초체력을 키우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했으며, 줄넘기 동호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8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개최됐다.
민 시장은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과 함께 시투를 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축사를 통해 "농구는 동료와 상대를 존중하고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멋진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고양시는 생활체육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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