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학생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빛냈다…2개 팀 최우수상

동춘천초 ‘새싹핑’·춘천고 ‘학생정신건강연구팀’ 나란히 수상
전국 1886팀 응모…AI 활용·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 입증

이미란기자 | 기사입력 2026/08/11 [17:42]

강원 학생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빛냈다…2개 팀 최우수상

동춘천초 ‘새싹핑’·춘천고 ‘학생정신건강연구팀’ 나란히 수상
전국 1886팀 응모…AI 활용·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 입증

이미란기자 | 입력 : 2026/08/11 [17:4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학생부문 시상식에서 강원 지역 학생 2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동춘천초등학교 ‘새싹핑’ 팀과 춘천고등학교 ‘학생정신건강연구팀’이다. 수상팀에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대회다.

 

▲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자료사진  © 신문고뉴스

 

올해는 학생부문 1399팀과 일반부문 487팀 등 총 1886팀이 응모했다. 1·2차 심사를 거쳐 학생 137팀과 일반 16팀 등 총 153팀이 최종 선정됐다.

 

동춘천초 ‘새싹핑’ 팀은 ‘오늘보다 더 빛날 동춘천초’를 주제로 학교의 교육활동과 특색을 담아낸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창의적인 영상 구성과 높은 작품 완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춘천고 ‘학생정신건강연구팀’은 ‘AI 기반 학생 정신건강 및 자살 위험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 및 적용연구’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AI 기반 시스템을 제안했으며,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되며, 향후 교육 분야 연구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고 그 결과를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교육 #교육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인공지능교육 #AI교육 #공공데이터 #동춘천초등학교 #춘천고등학교 #새싹핑 #학생정신건강연구팀 #학생정신건강 #교육데이터 #미래교육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