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정착에 힘 보탤 것”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오픈 양평’ 개막 예선전 참석, 1차 예선부터 800명 참가…7주간 총 1만여 명 참가 예상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8/29 [13:06]

김선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정착에 힘 보탤 것”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오픈 양평’ 개막 예선전 참석, 1차 예선부터 800명 참가…7주간 총 1만여 명 참가 예상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6/08/29 [13:06]

▲ 포토존에서 성공개최기원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송해용대회위원장 김선우 쉼터파크골프회장 봉필석 총괄본부장     사진제공 =  (주)쉼터파크골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오픈 양평’이 막을 올린 가운데, 대회 후원사인 ㈜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이 개막 예선전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선우 회장은 28일 경기도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제1차 예선전에 참석해 국내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대회 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1차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8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른 시간부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최근 생활스포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인기를 보여줬다.

 

이번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오픈 양평’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총 7주간 이어지는 장기 대회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전체 일정에 참가하는 선수 규모가 약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올 하반기 국내 파크골프계의 주요 대회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선우 회장은 “현장에서 많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면서 파크골프가 특정 세대의 여가활동을 넘어 하나의 생활스포츠 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파크골프 산업 발전에도 중요하다”며 “쉼터파크골프도 후원사로서 이번 코리아오픈 양평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파크골프 대회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7주 동안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양평을 찾을 경우 경기 참가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외식, 관광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파크골프 대회가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생활체육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회장은 “파크골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설과 용품뿐 아니라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대회와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단체 및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오픈 양평’은 양평파크골프장을 무대로 총 7주간 예선과 본선 일정이 이어진다.

 

대회 관계자들은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번 대회를 양평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스포츠 콘텐츠로 육성하고, 향후 경쟁력을 갖춘 전국 규모 대회 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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