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임 부교육감 취임…“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뒷받침”제30대 부교육감 취임…교육부 정책기획관·대구교육청 부교육감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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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김태훈 신임 부교육감 취임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30대 부교육감에 김태훈 신임 부교육감이 취임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오전 9시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훈 신임 부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태훈 부교육감은 강원 동해 출신으로 강릉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민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5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대통령비서실 교육비서관 선임행정관을 비롯해 교육부 정책기획관, 직업교육정책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대구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두루 역임했다.
교육정책 기획부터 직업교육, 교육복지와 돌봄, 지역 교육행정까지 다양한 분야를 거친 정통 교육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고향인 강원지역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게 된 소회를 밝히고, 강원교육의 비전인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정책을 실제로 실행하는 직원들의 역량과 안정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막힘없는 업무 추진과 함께 구성원 간 소통과 존중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도 김태훈 신임 부교육감의 취임을 환영했다.
강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공석이었던 부교육감 자리가 채워지며 비로소 강원교육을 이끌 두 바퀴가 완성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등 강원교육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김 부교육감의 역할을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인공지능(AI) 교육 환경 변화 등 중대한 교육 현안 앞에서 김태훈 부교육감의 풍부한 경륜과 통찰력이 새로운 미래 교육을 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김태훈 신임 부교육감 취임을 계기로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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