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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뉴스 신문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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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2026 국제인류평화봉사상’ 1차 수상자 발표…정운찬 전 총리 특별강연·K패션갈라쇼 동시 개최]]></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6344840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국제인류평화봉사상시상식' 공식 포스터</p></td></tr></tbody></table><p> </p><p>‘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시상식’ 1차 수상자 명단이 공개됐다. 국제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는 김호일 이사장, 코미디언 엄영수, 영화감독 박종원, 동양화가 이범헌, 방송인 박준희, 가수 박진도·이사벨라, 성악가 홍성훈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해온 주요 인사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p><p> </p><p>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왕십리역사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특별강연과 함께 ‘2026 K-패션갈라쇼 콘테스트’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p><p> </p><p>1차 주요 수상자로 선정된 김호일 (사)한국노숙인자활지원총연합회 이사장은 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전 대한노인회 회장으로 활동해왔다. 국민 코미디언 엄영수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으로 후배 개그맨 양성과 방송 코미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p> </p><p>영화감독 박종원은 ‘영원한 제국’, ‘파라다이스 빌라’ 등을 연출하며 대종상·청룡상·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과 한국예총 회장을 지낸 국내 대표 동양화가다.</p><p> </p><p>또한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은 2002년 트로트 전문채널 개국 이후 방송 발전과 장학·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수훈했다. 가수 이사벨라는 암 투병과 치매 남편 간병 사연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방송계 섭외 1순위로 활약 중이다. 트로트 가수 박진도 역시 ‘야간열차’, ‘진천열차’, ‘내 여자’ 등의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p><p> </p><p>이와 함께 일본 그랜드 캐리엇 엔터테인먼트의 준 모리타 회장, 말레이시아 마이한국TV 이재환 대표, 세계명인회 고문인 화가 김경호, 세계적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한 테너 홍성훈, 49년 경력의 연극배우 김지숙 등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p> </p><p>행사 1부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한국경제의 미래 진단과 방안 모색’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조직위원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경제의 대응 전략과 동반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어지는 2부 시상식에서는 정운찬 전 총리가 직접 시상에 참여해 인류 평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p><p> </p><p>이번 행사는 국제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 뷰티엔패션, 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한국아트넷뉴스, 국제모델협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p><p> </p><p>조직위원회는 공동조직위원장 박덕인·서의석, 공동시상추진위원장 김석인·김태후, 공동시상심의위원장 우덕수·이창호 체제로 운영되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도 행사에 협력하고 있다.</p><p> </p><p>시상심의위원회는 “국제인류평화봉사상은 단순한 공로 포상을 넘어 나눔과 기부,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라며 “향후 국제적 권위와 품격을 갖춘 세계적인 평화·봉사 시상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한편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2026 K-패션갈라쇼 콘테스트’는 패션 갈라쇼 형식의 융합형 모델 콘테스트로 진행된다. 퀸 수상자에게는 라프시몬스 명품백(680만원 상당)이 수여되며,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여성의류·고급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부상과 함께 뷰티엔패션 매거진 표지모델 및 인터뷰 기회 등이 제공된다.</p><p> </p><p>시상식 수상자 후보 공적서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kbeautynews@naver.com)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뷰티엔패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국제인류평화봉사상 #정운찬 #김호일 #엄영수 #박종원 #이범헌 #박준희 #박진도 #이사벨라 #홍성훈 #K패션갈라쇼 #디노체컨벤션 #노블레스오블리주 #평화봉사 #뷰티엔패션 #WGS미디어</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6 02:34: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생활/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이재상 기자 )]]></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1128'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63448404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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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친노'적통' 놓고도 충돌한 김용남·조국…평택을 단일화 어렵게 되나?]]></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8</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경기 평택을 선거구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검찰개혁 적임자’와 ‘노무현 정신 계승’을 놓고 정면 충돌하면서 범여권 내부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는 양상이다.</p><p> </p><p>당초 정치권에서는 평택을이 범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던 지역으로 꼽혔지만, 최근 들어 양측 공방 수위가 높아지면서 사실상 독자 완주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p>갈등의 불씨는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공개 지지 선언이었다. 노무현 정부 핵심 인사로 꼽히는 이 전 수석은 최근 조국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 후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김 후보의 검사 시절 이력과 노무현 정부 당시 법무부 보좌관 경력을 거론하며 정체성 문제를 제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3338281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호철 전 민정수석과 조국 후보 대 노무현 사위 곽상언 의원과 김용남 후보     </p></td></tr></tbody></table><p> </p><p>김용남 후보 측도 즉각 반격에 나섰다. 특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 씨가 공개 지지에 나서며 맞불을 놨다. 노 씨는 “민주당에서 평택을에서 가장 잘 일할 사람으로 선택한 후보가 김용남 후보”라며 힘을 실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친노 적통 논쟁으로 몰아가는 혁신당 전략에 정면 대응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p><p> </p><p>양측 충돌은 단순 인물 경쟁을 넘어 ‘검찰개혁 노선’ 논쟁으로도 번지고 있다. 조국 후보는 검사 출신인 김 후보를 겨냥해 “검찰개혁을 근본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당시 조국 전 장관 주도의 검찰개혁이 오히려 검찰 권력을 비대하게 만들었다”고 역공을 펴고 있다.</p><p> </p><p>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최근 지원 유세에서 “실패한 검찰개혁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 조국 후보”라며 “현실적 개혁을 추진할 사람은 김용남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결국 검찰개혁 후퇴 세력과 손잡고 있다”고 재반박했다.</p><p> </p><p>현재 평택을 선거 구도는 국민의힘 후보와 범진보 후보들이 경쟁하는 다자 구도지만, 실제 선거 판세는 김용남·조국 두 후보 간 주도권 경쟁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정치권에서는 두 후보가 모두 범진보 지지층 일부를 공유하고 있어 표 분산 여부가 전체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p><p> </p><p>특히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미군기지 이전 등 전국적 현안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중도·실용 성향 유권자 비중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안정적 지역 발전과 행정 경험을 강조하고 있고, 조국혁신당은 강한 검찰개혁과 정치개혁 이미지를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p><p> </p><p>관건은 단일화 여부지만 현재 분위기는 부정적이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평택에 대해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없다”며 “계획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국혁신당 역시 독자 완주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p><p> </p><p>정치권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양측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막판 극적 단일화 가능성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평택을은 단순 지역 선거가 아니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향후 주도권 경쟁 성격까지 겹쳐 있다”며 “이번 결과가 범진보 재편 구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p> </p><p>#평택을 #김용남 #조국 #조국혁신당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 #노무현 #노정연 #이호철 #지방선거 #평택선거 #민주당 #범진보 #정치권공방 #수도권격전지</p>]]></description>
       <pubDate>2026-05-15 23:29: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347'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33382817.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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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구 군공항 찾은 이재명 “국가균형발전 핵심”…국힘은 관권선거 공세]]></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7</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준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경북(TK)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국가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최근 이어지는 이 대통령의 지방 현장 행보를 두고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해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175791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 군공항이전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했다     </p></td></tr></tbody></table><p> </p><p>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도심 군공항 이전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사업 장기화로 인한 재정 부담과 각종 리스크가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는 문제를 확인했다”며 “민·군공항을 함께 이전하는 최초 사례인 만큼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 일원의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대구시·국방부·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현장에서는 군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문제가 핵심 현안으로 거론됐다.</p><p> </p><p>대구시 관계자들은 “사업 장기화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추가 비용 규모와 재정 부담 상황 등을 직접 질의하며 사업 지연 문제를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184198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 대통령은 신공항 현장 방문 이후 군위 지역 모내기 행사에도 참석했다. 밀짚모자와 장화를 착용한 채 직접 이양기를 몰고 농민들과 새참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주민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앞서 울산 전통시장과 성남 모란시장 방문에 이어 TK 지역까지 직접 찾으면서 지방 민생 현장 행보를 확대하는 모습이다.</p><p> </p><p>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러한 일정을 사실상의 지방선거 지원 행보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전국을 돌며 사실상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오늘 군위 방문 역시 대구시장 선거를 겨냥한 정치 행보”라고 주장했다.</p><p> </p><p>국민의힘은 특히 울산 남목마성시장, 성남 모란시장 방문에 이어 군위 모내기 행사까지 언급하며 “누가 봐도 선거운동”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선거운동이 반복될 경우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 </p><p>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역시 “남이 하면 관권선거이고 본인이 하면 국정행보인가”라며 과거 이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대통령의 선거 시기 지방행보를 비판했던 발언을 거론하며 공세를 이어갔다.</p><p> </p><p>반면 민주당 측은 “지역 최대 현안을 챙기는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TK신공항 방문을 계기로 특별법 개정과 국가 재정 지원 확대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의 연이은 지방 현장 방문이 단순 민생 행보를 넘어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리며 향후 여야 충돌이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보수 강세 지역인 TK를 직접 찾은 점을 두고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면서, 대통령의 현장 행보를 둘러싼 ‘국정 운영이냐, 선거 개입이냐’ 논쟁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p><p> </p><p>#이재명 #대구경북통합신공항 #TK신공항 #군공항이전 #대구군위 #경북의성 #국가균형발전 #국민의힘 #관권선거논란 #지방선거 #모내기행사 #민생행보 </p>]]></description>
       <pubDate>2026-05-15 23:15: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준화 영남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1757910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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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송미령 장관 “농식품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가짜 간담회 초청 문자 확산]]></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6</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식품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문자 사례를 공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p> </p><p>송 장관은 15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농식품부 김민혁 주무관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피싱 메시지가 발송되고 있다”며 “농식품부에는 해당 직원이 없으며, 기재된 메일 주소 또한 허위”라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7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08119448.jpg" alt="" width="474"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송 장관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자신을 농식품부 농업정책과 소속 ‘김민혁 주무관’이라고 소개한 발신자가 “정부 예산이 어디에 쓰일지, 어떤 사업을 새로 할지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행사 참석을 권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문자에는 참석 여부 회신 요청과 함께 휴대전화 번호 및 이메일 주소가 기재돼 있었다.</p><p> </p><p>또 문자 하단에는 송 장관의 서명이 포함된 ‘농기계업체 대표 간담회 초청장’ 이미지도 첨부됐다. 초청장에는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여는 동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농기계업체 대표 간담회 일정, 장소 등이 적혀 있었으며, 송 장관 명의의 초청 형식을 띠고 있었다.</p><p> </p><p>그러나 농식품부는 해당 직원과 행사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송 장관은 “만약 기재된 메일과 번호로 연락할 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문자를 받는 경우 포함된 휴대전화 번호나 메일로 연락하지 말고 스팸 신고 및 차단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p><p> </p><p>이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문자를 받았다면 해당 번호로 직접 연락하기보다 공식 기관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최근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명의를 도용한 피싱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실제 공문 형식과 장관 서명까지 위조한 사례가 등장하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정책 설명회나 간담회 초청 형식을 활용해 기업 관계자와 자영업자 접근을 시도하는 수법이 확산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p> </p><p>#송미령 #농식품부 #보이스피싱 #스미싱 #피싱문자 #농기계업체 #간담회초청 #사칭범죄 #농림축산식품부 #주의당부 #문자사기 #사이버범죄</p>]]></description>
       <pubDate>2026-05-15 23:0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혜령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3241'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0811944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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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노조 “대표교섭위원 교체해야”…정부 중재에 협상 새 국면]]></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5</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정부 중재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향후 교섭 재개 여부와 노정(勞政)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가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결과를 공개하며 “사측 대표교섭위원 교체와 실질적 입장 변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향후 협상이 노조-기업-정부 3자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제기된다.</p><p> </p><p>초기업 노조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노동부 관계자들이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교섭 경과와 핵심 쟁점을 공유했다”며 “장관이 조합 입장에 깊이 공감했고, 노조 뜻을 사측에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교섭 재개를 위해 사측 대표교섭위원 교체와 사측의 실질적 입장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40543352.pn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삼성전자 최승호 노조위원장     </p></td></tr></tbody></table><p> </p><p>이번 면담은 단순한 현장 의견 청취를 넘어 정부가 삼성전자 노사 문제에 직접 개입하는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노동 현안에 대한 적극적 중재 의지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정부가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p><p> </p><p>노조는 현재 임금체계 개편과 성과급 산정 방식, 노조 활동 보장 문제 등을 핵심 쟁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반면 회사 측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 둔화와 투자 확대 필요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양측 교섭은 수차례 공전했고, 노조 내부에서는 “현 교섭대표 체제로는 실질 협상이 어렵다”는 불만이 누적돼 왔다.</p><p> </p><p>재계 안팎에서는 정부가 사실상 ‘교섭 재가동 압박’에 나선 만큼 삼성전자 역시 일정 수준의 대응 변화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노조가 공개적으로 요구한 대표교섭위원 교체 여부다. 만약 삼성전자가 협상 전략 수정이나 교섭라인 일부 개편에 나설 경우, 중단된 교섭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p><p> </p><p>반대로 사측이 기존 기조를 유지할 경우 노조가 다시 쟁의 수위를 높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초기업 노조가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전제 조건을 명확히 내건 만큼, 향후 협상 국면은 사실상 삼성전자 측 선택에 달렸다는 분석도 나온다.</p><p> </p><p>정부 입장에서도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상징성이 큰 사안이다. 새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과 기업 친화 정책 사이 균형을 시험하는 첫 대형 현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계에서는 “정부가 단순 중재를 넘어 대기업 노사문화 개선의 계기로 삼으려 한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재계에서는 “과도한 정부 개입이 기업 자율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p><p> </p><p>결국 향후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갈래로 전망된다. 첫째는 정부 중재 아래 교섭이 조기에 재개되는 ‘타협 국면’, 둘째는 대표교섭위원 교체 등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장기 교착’, 셋째는 노조의 추가 행동과 정부 압박이 겹치며 갈등이 재확산되는 ‘강경 대치’ 시나리오다.</p><p> </p><p>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노사 문제는 단순한 기업 내부 분쟁을 넘어 한국 산업계 노사관계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며 “정부 개입 이후 첫 후속 협상 결과가 향후 노동정책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p><p> </p><p>#삼성전자 #삼성노조 #초기업노조 #고용노동부 #김영훈장관 #노사협상 #반도체산업 #성과급논란 #노정관계 #노동정책 #삼성파업 #경제영향 #교섭재개 #재계이슈</p>]]></description>
       <pubDate>2026-05-15 22:58: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혜령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79'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4054335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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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원이 특별해지는 순간”…우상호 선대위 출범, 민주당 총력 지원]]></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425551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div class="qMYqUG_convSearchResultHighlightRoot"><div data-turn-id-container="request-WEB:b139b216-2f10-4d7e-a440-144362920442-0" data-is-intersecting="true"><div class="relative w-full overflow-visible"><div class="text-base my-auto mx-auto pb-10 [--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xs,calc(var(--spacing)*4))] @w-sm/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sm,calc(var(--spacing)*6))] @w-lg/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lg,calc(var(--spacing)*16))] px-(--thread-content-margin)"><div class="[--thread-content-max-width:40rem] @w-lg/main:[--thread-content-max-width:48rem] mx-auto max-w-(--thread-content-max-width) flex-1 group/turn-messages focus-visible:outline-hidden relative flex w-full min-w-0 flex-col agent-turn"><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dir="auto" data-message-author-role="assistant" data-message-id="4b299383-c8fe-41b7-b165-dd6e20dbf242" data-turn-start-message="true" data-message-model-slug="gpt-5-5"><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start="0" data-end="192">[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춘천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행사장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강원지역 공천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강원의 변화와 대도약”을 강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p><p data-start="0" data-end="192"> </p><p data-start="194" data-end="430">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이날 행사장은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 물결로 가득 찼다. 행사장 전면에는 ‘강원이 특별해지는 순간’이라는 문구가 내걸렸고, 당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우상호!”를 연호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p data-start="194" data-end="430"> </p><p data-start="194" data-end="430">민주당은 이번 강원 선대위 출범식을 중앙선대위 체제 전환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배치하며 강원 승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p data-start="194" data-end="43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432771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data-start="432" data-end="64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 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우상호”라며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를 힘 있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민들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드리기 위해 첫 중앙선대위 회의를 강원에서 열었다”고 말했다.</p><p data-start="432" data-end="643"> </p><p data-start="645" data-end="865">정 대표는 또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강원에서 실현할 든든한 파트너가 바로 우상호 후보”라며 “강원에 부는 파란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정 대표가 춘천의 한 카페에서 들었다는 민심 이야기를 소개하며 “요즘 강원 민심이 민주당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p><p data-start="645" data-end="865">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435641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data-start="867" data-end="1083">우상호 후보 역시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선거”라며 “대통령이 보낸 사람 저 우상호가 강원 발전의 설계도를 갖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첨단 대기업을 유치하고 강원형 산업을 육성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강원을 만들겠다”며 “좋은 일자리와 미래산업 중심의 강원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867" data-end="1083"> </p><p data-start="1085" data-end="1273">이날 행사에는 허영 의원과 백승아 대변인,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등 강원지역 민주당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p><p data-start="1085" data-end="1273"> </p><p data-start="1085" data-end="1273">민주당은 이어 열린 강원 공천자대회에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250여 명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p><p data-start="1085" data-end="1273">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442564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data-start="1275" data-end="1459">민주당은 이번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강원도를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핵심 승부처”로 규정하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 data-start="1275" data-end="1459"> </p><p data-start="1275" data-end="1459">특히 우상호 후보를 ‘민주당 지방선거 1호 공천자’로 내세우며 강원 정권교체와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있다.</p><p data-start="1275" data-end="1459">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444926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data-start="1461" data-end="1537">#우상호 #강원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강원도 #춘천 #선대위출범 #강원의변화 #강원대도약 #지방선거 #이재명정부 #강원특별자치도</p></div></div></div></div></div></div></div></div></div>]]></description>
       <pubDate>2026-05-15 22:40: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4255512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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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GTX-A 삼성역 구간 기둥철근 누락 확인...&quot;철근 2,500개 빠졌다&quot;]]></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3</link>
       <description><![CDATA[<p>GTX-A 삼성역 정거장이 포함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에서 지하 5층 구조물 기둥철근 누락이 확인돼 긴급안전점검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2315824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 현장     ©서울특별시건설알림이</p></td></tr></tbody></table><p> </p><p>15일 국회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GTX-A 삼성역 정거장 영동대로 구간 구조물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p><p> </p><p>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철근 누락은 지난 4월 24일 GTX-A 삼성역 지하 5층 건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424441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동대로 복합화 사업 현장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br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강남 코엑스~삼성역 일대 약 1km 구간 지하 공간에 지하 5층 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철도터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GTX-A 삼성역 정거장이 사업 구간에 포함돼 있다. </p><p> </p><p>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공사는 2021년 2월 8일 착공했으며, 2028년 10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57.9%다.</p><p> </p><p>GTX-AC사업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점검단을 꾸려 영동대로 1~4공구 지하 5층 기둥과 슬래브 등을 대상으로 설계와 시공의 적정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오는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이 계획돼 있어 점검 결과와 보강 방식이 일정 관리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p> </p><p>업계 관계자는 "철근 누락 부위의 구조 안전성 검토와 보강 방식에 따라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철근을 시공 과정에서 누락한 것과 사후 외부 보강재를 덧대는 것은 다른 차원"이라고 말했다. </p><p> </p><p>한편 MBC는 3공구 현장 지하 5층 GTX-A·C 철로 사이에 설치된 콘크리트 기둥 80개에서 철근 누락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p><p> </p><p>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둥에는 지름 29~32mm 철근이 두 개씩 한 묶음으로 들어가야 했지만 절반만 사용됐다. 기둥 한 개당 적게는 24개, 많게는 36개의 철근이 누락됐다. 누락된 철근은 2,570개로 파악됐다.</p><p> </p><p>현대건설 측은 MBC에 “도면을 해석하는 오류가 있었다”며 “자체 조사 과정에서 시공 오류를 발견해 서울시에 자진 신고했다. 철저히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p><p> </p><p>#철근누락 #현대건설 #시공사 #삼성역 #GTX</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9:31: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hookk7@naver.com (추광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34'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2315824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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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사장단 대국민 사과…총파업 위기 속 노사협상 ‘중대 기로’]]></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1</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삼성전자 사장단이 노사 갈등과 총파업 위기를 두고 국민과 정부에 공식 사과했다.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등 사장단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393585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사과문은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 개선 문제를 두고 충돌하는 가운데 나왔다.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서 28시간 넘게 협상했지만, 성과급 배분 방식과 상한 폐지·투명화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p><p> </p><p>정부도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개입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삼성전자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칙 있는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도 노사 양측에 오는 16일 사후조정 재개를 요청했다.</p><p> </p><p>그러나 노조는 사측이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 대화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예정된 파업 방침을 유지하며, 파업 이후 협의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피해는 삼성전자 내부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반도체 생산라인은 24시간 연속 가동을 전제로 운영돼 중단 시 재가동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고, 노조 측은 생산 차질 규모를 최대 30조 원으로 추산했다. 일부 해외 투자은행과 업계에서는 파급 효과에 따라 수십조 원에서 최대 100조 원대 손실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4054335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삼성전자 최승호 초기업노조위원장     </p></td></tr></tbody></table><p> </p><p>특히 삼성전자는 국내 수출과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라는 점에서 파업 장기화는 협력업체, 장비·소재 산업, 금융시장, 국가 신인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장단이 “국가 경제의 흔들림 없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힌 것도 이번 사태가 단순한 임금협상을 넘어 국민경제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음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p><p> </p><p>결국 이번 사태의 핵심은 성과급 제도에 대한 노조의 투명성 요구와 글로벌 경쟁 환경 속 비용·경영 안정성을 중시하는 사측 입장이 어떻게 절충되느냐에 달려 있다.</p><p> </p><p>삼성전자 사장단의 대국민 사과가 실제 협상 재개의 돌파구가 될지, 아니면 초유의 총파업으로 이어질지는 16일 중노위 사후조정 재개 여부와 노사 양측의 추가 입장 변화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p><p> </p><p>#삼성전자 #삼성전자노사협상 #삼성전자파업 #삼성전자사과문 #전영현 #노태문 #중앙노동위원회 #성과급논란 #반도체산업 #국민경제 #정부중재 #노사갈등 #총파업위기 #삼성전자노조</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6:34: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혜령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3935853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3935853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정치공학 단일화 안 돼”  vs 한동훈 “절대 안 되는 건 없어” ]]></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40</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준화 영남본부장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싸고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논란이 정국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p><p> </p><p>국민의힘 소속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당 안팎에서 커지고 있지만, 장동혁 대표는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보수 가치에 맞지 않는다”며 강경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1/2026010607552675.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극한 갈등이 예견되는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현 대표     </p></td></tr></tbody></table><p> </p><p>15일 후보 등록을 마친 한동훈 후보는 부산 북구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큰 민심의 열망 앞에서 정치공학적 문제는 종속 변수라고 생각한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한 후보는 앞서도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것은 없다”고 언급하며 보수 진영 재편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단일화 협상 여지를 남긴 발언으로 해석하고 있다.</p><p> </p><p>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진종오 의원도 이날 공개적으로 단일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 유권자의 약 65%가 단일화를 바라고 있음에도 당 지도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보수 통합과 재건을 위해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단일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치권에서는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 17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명 정도가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p><p> </p><p>박형준 후보 역시 최근 부산 지역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보수 진영은 반드시 뭉쳐야 한다”며 박민식·한동훈 후보 단일화를 공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3파전으로도 이길 수 있다는 안일한 판단이 부산 전체 선거 판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구갑 보궐선거 결과가 부산 지방선거 전체 분위기와 연결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셈이다.</p><p> </p><p>실제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도 단일화 압박을 키우고 있다. 한국갤럽과 뉴스1이 지난 12~13일 북구갑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다자대결 구도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39%, 한동훈 후보 29%, 박민식 후보 21% 순으로 나타났다.</p><p> </p><p>그러나 보수 단일화 이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하정우 후보 50% 대 박민식 후보 37%, 하정우 후보 46% 대 한동훈 후보 40%로 조사됐다. 특히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는 결과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당권파 내부에서도 단일화 필요성을 언급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조광한 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민식 후보 중심 단일화는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한동훈 후보를 향해 “이번에는 양보하고 당으로 돌아오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복당 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해 사실상 단일화 조건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p><p> </p><p>하지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즉각 진화에 나섰다. 박성훈 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우리 후보의 경쟁력을 믿는다”며 “정치공학적 단일화에 기대 승리를 구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후보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p><p> </p><p>장동혁 대표 역시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화 반대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장 대표는 “단순히 표 계산만 하는 단일화는 보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통합의 길도, 승리의 길도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은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야 할 때”라며 “단일화 문제 역시 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특히 장 대표는 “후보 등록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단일화를 거론하는 것은 전투에 임하는 장수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개별 후보 간 협상 가능성까지 원천 차단하려는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온다.</p><p> </p><p>한편 부산 북구갑 선거는 보수 진영 분열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선거 막판까지 단일화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투표용지 인쇄 직전인 17일을 사실상 단일화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어, 향후 한동훈 후보와 국민의힘 지도부 사이의 신경전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p><p> </p><p>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p><p> </p><p>#부산북구갑 #한동훈 #박민식 #장동혁 #국민의힘 #보수단일화 #부산보궐선거 #하정우 #박형준 #정치뉴스 #지방선거 #보수재편 #여론조사 #국회의원보궐선거</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6:22: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준화 영남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18'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1060755267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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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상욱·김종훈 “내란 심판 위해 힘 모은다”...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9</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준화 영남본부장 = 6.3 울산 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과 진보당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당초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예정이던 울산시장 선거가 범여권 단일화 국면으로 재편되면서,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후보 측이 “내란 심판과 울산 변화”를 앞세워 공동 전선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p><p> </p><p>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은 15일 "울산시장 선거와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당은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방식을 ‘100% 여론조사 경선’으로 결정했으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까지 단일화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p><p> </p><p>이날 김상욱 김종훈 후보가 동석한 기자회견에서 이연희 민주당 관계자는 “울산시장 단일화는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며 “다른 지역 역시 같은 원칙 아래 논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지혜 관계자 역시 “경선 방식은 여론조사 형태로 단일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095745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단일화에 합의한 김상욱 김종훈 후보가 두손을 들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p></td></tr></tbody></table><p> </p><p>단일화 시점과 관련해 조승래 사무총장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 전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신창현 사무총장은 “실무 협의 과정과 준비 상황을 고려하면 시장 단일화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현실적으로 세부 일정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단일화 논의에는 이미 조국혁신당 측의 후보 조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p><p> </p><p>당초 울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후보가 맞붙는 4파전 양상이었지만,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가 김상욱 후보 지지를 결정하면서 범여권 단일화 움직임이 급물살을 탔다. 이에 따라 진보당 역시 여론조사 방식 단일화 수용 방침을 밝히며 사실상 야권 단일 후보 논의가 본격화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105685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현재 울산시장 선거는 김두겸 후보와 김상욱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김종훈 후보 역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p><p> </p><p>특히 진보당은 HD현대중공업 본사가 위치한 울산 동구와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는 북구를 중심으로 노동계 지지 기반이 탄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김상욱·김종훈 후보 간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보수 텃밭으로 꼽혀온 울산에서 판세 변화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p><p> </p><p>김상욱 후보 측은 최근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정권 견제와 울산 변화라는 대의 아래 단일화 논의에 적극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김종훈 후보 측 역시 “노동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양측 모두 ‘정권 심판’과 ‘울산 정치 교체’를 공통분모로 내세우고 있어 협상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112738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정치권에서는 이번 울산시장 단일화 논의가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전국 지방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p><p> </p><p>특히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까지 포함한 민주당-진보당 연대가 성사되면서, 향후 경남과 영남권 다른 지역으로 단일화 논의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지층 결집과 후보 경쟁력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만큼, 실제 단일화 효과가 어느 정도로 이어질지는 향후 여론 흐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120366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울산시장선거 #김상욱 #김종훈 #김두겸 #민주당 #진보당 #조국혁신당 #후보단일화 #지방선거 #범여권단일화 #여론조사경선 #정권심판 #영남정치 #부산연제구청장</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6:06: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준화 영남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095745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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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입주 앞둔 단지, 장마철 토사 유실 우려...시공사 “식생 정착 단계, 보강 마쳤다”]]></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8</link>
       <description><![CDATA[<p>중흥건설그룹 계열 중흥토건이 시공한 ‘광주 송정 중흥S-클래스 파크뷰’가 오는 6월 입주를 앞둔 가운데 단지 외곽 송정공원 급경사면의 균열과 토사 유실 우려가 제기됐다. 장마철을 앞두고 있어 입주 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195317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송정 중흥S-클래스 파크뷰, 급경사면. 토사유출 우려가 제기됐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토사 유출 우려에 대해 공감하면서 안전을 위해 보강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외관상은 흙더미 처럼 보이지만 아래에 격자형태의 보강을 마쳤으며 풀이 자라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 </p><p>중흥토건 측은 잔디블록과 배수시설, 표층 고정 작업 등 보강 조치를 마쳤다는 입장이다.</p><p> </p><p>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주 송정 중흥S-클래스 파크뷰는 지하 4층~지상 24층, 9개 동, 총 840세대 규모의 단지다. 송정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약 8만7천㎡ 규모의 공원과 함께 조성됐다.</p><p> </p><p>단지 상가동 우측 외부와 연결된 송정공원 급경사면 상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어 지난 14일 현장 확인 결과 경사면 표면 전체에 거북등 형태의 갈라짐이 확인됐다. </p><p> </p><p>실제 현장에는 배수용 집수정과 플라스틱 배수망 구조물이 설치돼 있었지만 우기 시 토사 유출을 막기에는 외관상 부족해 보였다. </p><p> </p><p>단지는 전체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대신 일부 부지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됐다. 공원과 공동주택이 함께 조성되는 구조인 만큼 입주 전 정밀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202065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6월 입주를 앞둔 광주송정 중흥S-클래스 파크뷰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 </p><p>광주송정중흥S-클래스 파크뷰 현장 관계자는 "중간 중간 빗물받이를 설치했고 경사가 심한 하부 구간에는 잔디블록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p><p> </p><p>균열처럼 보이는 표면과 관련해 "흙바닥처럼 보일 수 있지만 건조된 퇴비와 풀씨를 뿌려놓은 상태"라며 "갈라진 틈 사이를 보면 망으로 연결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p> </p><p>그는 "격자 형태로 보강을 완료했다. 공원 공사는 습식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단지 주변은 퇴비 냄새가 날 수 있어 건식 방식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사 유실 우려가 있어 설치한 빗물받이를 제거하고 관을 연결하는 직업을 수차례 진행했다. 풀이 올라오는 단계라 불안해 보일 수 있지만 장마 전에는 풀이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p><p> </p><p>#광주송정중흥S클래스파크뷰 #중흥토건 #중흥건설 #송정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법면붕괴 #급경사면 #소일시멘트 #토사유실 #부실시공 #장마철안전 #광주송정동 #비탈면붕괴 #입주예정 #아파트부실논란</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5:18: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hookk7@naver.com (추광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6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1953174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1953174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李 대통령 지지율 61%…정당지지도, 민주당 45%·국민의힘 23% [갤럽]]]></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7</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조금씩 하향곡선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민주당 지지율도 마찬가지로 하향세다. 이는 최근 이슈로 나타난 공소취소 문제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가 먹히고 있음을 뜻한다.</p><p> </p><p><span class="bold">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1%, 부정 28%</span></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32217111.png" alt="" width="48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1%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8%였으며,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1%였다.</p><p> </p><p>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p><p> </p><p>지지 성향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직무 긍정 평가가 90%를 웃돌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8%, 보수층에서는 52%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p><p> </p><p>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65%, 부정 평가는 22%로 나타나 중도층 민심 역시 정부에 우호적인 흐름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률이 70%대 중반으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연령층에서도 50%대를 기록했다.</p><p> </p><p>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소통’과 ‘직무 능력·유능함’(각 6%), ‘서민 정책·복지’와 ‘주가 상승’(각 5%)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8,000선에 근접하고 국내 시가총액 규모가 세계 6위권으로 올라선 점 등이 경제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p><p> </p><p>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과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재·독단’과 ‘부동산 정책’(각 7%), ‘외교’(6%), ‘공소 취소 특검법 발의’(5%) 등이 거론됐다.</p><p> </p><p>특히 최근 여당이 추진 중인 윤석열 정부 수사·기소 특검과 관련해 공소 취소 권한 부여 논란이 불거지면서 도덕성 비판이 증가한 것으로 갤럽은 분석했다.</p><p> </p><p><span class="bold">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무당(無黨)층 24%</span></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34073798.png" alt="" width="482"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 45%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국민의힘 은 23%로 집계됐고,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과 기타 정당은 각각 1%였다. 무당층은 24%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는 지난 4월 초 30%포인트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22%포인트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p><p> </p><p>중도층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45%로 국민의힘(14%)을 크게 앞섰다. 다만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도 34%에 달해 향후 선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진보층의 80%는 민주당을 지지했고,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48%로 나타났다.</p><p> </p><p><span class="bold">지방선거 결과 기대 :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4%, '야당 후보 다수 당선' 33%</span></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36018007.png" alt="" width="513"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오는 6.3 지방선거에 대한 결과 기대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4%로 집계됐다.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였다. 다만 양측 격차는 올해 3~4월 평균 17%포인트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11%포인트로 줄어들며 야당 기대감도 일부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p><p> </p><p>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여당 승리를 기대했고, 보수층의 59%는 야당 승리를 전망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을 기대한 응답이 46%로 야당 기대(30%)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PK) 등 일부 권역에서 야당 기대감이 소폭 상승한 흐름도 감지됐다.</p><p> </p><p>이같은 조사 결과는 이재명 정부 초반 국정 동력이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펼치는 야권의 공세도 조금씩 먹혀들면서 동시에 야권 지지층 결집 조짐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방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경제와 민생, 도덕성 논란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p><p> </p><p>자세한 조사개요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p> </p><p>#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지지율 #국정수행평가 #민주당 #국민의힘 #정당지지도 #지방선거 #6지방선거 #중도층민심 #정치여론조사 #갤럽조사 #민심흐름 #정치뉴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2:27: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편집위원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748'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32217111.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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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식사비 받은 적 없다” 식당 주인 주장…이원택 후보 논란에 전북 민심 흔들]]></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6</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조찬옥 시민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민심이 심상치 않게 움직이고 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우세가 예상됐지만, 최근 들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에게 도민들의 시선이 다시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0914197590.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좌) 김관영 전북지사 (우) 이원택 국회의원     ©</p></td></tr></tbody></table><p> </p><p>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의 공천 과정과 반복되는 도덕성 논란이 오히려 김 후보에게 반사이익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특히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정당보다 사람을 본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p><p> </p><p>논란의 중심에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둘러싼 식사비 대납 의혹이 자리하고 있다. 공개된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함께 해당 식당 업주가 “식사비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 후보 측의 해명은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처음에는 “직접 15만 원을 계산하고 먼저 자리를 떴다”고 설명했지만, 이후에는 “현금만 두고 나왔다”는 새로운 해명이 이어지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p><p> </p><p>당시 자리에 함께했던 참석자들의 증언도 기존 해명과 엇갈린다. 참석자들은 “이 후보가 중간에 나간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자리에 있었고, 식사가 끝난 뒤 기념촬영까지 함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사실관계가 드러날 때마다 설명이 바뀌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사후적으로 알리바이를 맞추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불신은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실수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실수는 사과로 수습할 수 있지만, 거짓 해명이나 말 바꾸기는 공직 후보자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p><p> </p><p>특히 공직을 맡겠다는 정치인에게 유권자들이 요구하는 최소 기준은 정직성과 책임감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도민 정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p>민주당 지도부의 대응 역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작은 논란에도 신속한 징계와 제명 조치를 강조했던 민주당이 이번 사안에서는 침묵하거나 감싸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지역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p><p> </p><p>민주당이 강조해 온 공정·정의·원칙의 가치가 정작 내부 인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선택적 정의”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지도부 대응에 대한 비판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p><p> </p><p>특히 이번 공천 과정을 둘러싸고는 “계파 중심 공천”, “내 사람 챙기기식 공천”이라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정당의 공천은 단순히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가 아니라 정당의 가치와 철학, 도덕성을 보여주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스스로 내세워 온 개혁과 공정의 이미지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p><p> </p><p>반면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이러한 정치 상황 속에서 오히려 ‘원칙과 상식을 지키려다 밀려난 인물’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p>과거 유사 사안에서 엄정 대응을 강조했던 김 후보의 태도와 현재 민주당 지도부의 대응이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일부 도민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무소속 후보가 더 공정하다”는 여론까지 형성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단순한 후보 경쟁을 넘어 전북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p><p> </p><p>전북 정치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특정 정당 독점 구조 역시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경쟁이 약화되면 검증 기능도 느슨해지고, 결국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정치적 오만이 자리 잡게 된다는 비판이다.</p><p> </p><p>이번 선거에서 나타나는 무소속 후보 지지 확대 현상은 단순한 개인 경쟁이 아니라 민주당 중심 정치 구조에 대한 도민들의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p><p> </p><p>결국 이번 전북지사 선거는 단순한 여야 대결이 아니라 불공정 공천과 선택적 정의에 대한 도민들의 심판 무대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p> </p><p>유권자들은 더 이상 당 이름만으로 투표하지 않는다는 점을 정치권이 직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누가 더 정직한가, 누가 더 책임 있는가, 그리고 누가 권력 앞에서도 원칙을 지킬 수 있는가가 이번 선거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p><p> </p><p>#전북지사선거 #이원택 #김관영 #민주당 #식사비논란 #법인카드논란 #전북민심 #공천논란 #선택적정의 #지방선거 #전북정치 #무소속돌풍 #정치칼럼 #도덕성논란</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2:18: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조찬옥 (사)민주화추진협의회 사무총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8759_20260509141975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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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주광역시체육회, ‘전국 최초’ 국군 전투 체력 과학화 지원 공로 표창]]></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313428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br /><br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span><span>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17개 시·도 체육회 최초로 국군 전투 체력 과학화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보병학교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span></p><p> </p><p>수여식은 14일 오후 2시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서일권 육군보병학교장 직무대리로부터 민·군 체육 교류 활성화와 군 전투체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전달받았다.</p><p> </p><p>광주광역시체육회는 국가 안보 확립과 정예 장병 양성에 헌신하며 민·군 합동 교류와 군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일권 육군보병학교장 직무대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p><p> </p><p>시 체육회는 지난 2023년 육군보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과학 기반 체력 증진 프로그램과 군 체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11공수특전여단과도 협약을 맺는 등 국방 분야에서도 스포츠과학을 통한 실질적인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사례를 보여줬다.</p><p> </p><p>구체적 교육 내용은 육군보병학교 소속 소위·대위 등 장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회복 전략에 대한 과학적 이론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선 부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장교들의 현장 지휘 역량과 병력 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은 육군보병학교를 비롯한 군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스포츠과학 기반 전투 체력 지원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전투 체력은 단순 체력을 넘어 실제 임무 수행능력, 부상 예방 및 회복력, 정신적 강인함이 결합 된 종합 역량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과 스포츠 유전자 분석 등 미래형 스포츠과학 기술이 접목된다면 장병들의 개인별 특성과 병과 특성이 반영된 체계적인 전투체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p><p> </p><p>전갑수 회장은 “광주광역시체육회와 육군보병학교가 체육과 스포츠과학을 매개로 상호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군의 발전에 함께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5극 3특 체제의 균형발전과 민·군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맞는 체육 정책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공지능과 스포츠과학, 헬스케어 융합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은 스포츠과학이 엘리트 선수 지원을 넘어 국가 안보와 군 장병들의 안전한 군 생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공 스포츠과학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05:31: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0031p@hanmail.net (윤진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36'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3134284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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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선거 때만 시민 찾는 정치 안 된다'노동자들 강은미 지지]]></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084718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거 때만 시민 찾는 정치 안 된다' 노동자들 강은미 지지     ©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김영남기자 광주민중항쟁 46주년을 맞아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이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p><p> </p><p>이들은 15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내란 사태를 국민의 힘으로 막아낸 지 1년이 넘었지만, 내란의 토양이 된 구조적 불평등 문제는 여전히 청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p> </p><p>이어 “87년 체제가 만든 형식적 민주주의는 국민의 힘으로 지켜냈지만, IMF 체제 이후 심화된 구조적 불평등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한국 민주주의는 언제든 다시 취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p><p> </p><p>노동자들은 최근 진행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지방선거 과정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p><p> </p><p>이들은 “민주당 경선 과정은 사실상 ‘깜깜이 선거’였다”며 “후보 토론회 역시 정부지원금 20조 원을 어느 산업과 기업, 지역에 지원할 것인가에만 집중됐을 뿐, 노동과 공공성에 대한 논의는 부족했다”고 지적했다.</p><p> </p><p>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 민주주의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역할과 노동·공공성 강화 방안이 논의돼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평가했다.</p><p> </p><p>특히 노동 현실과 관련해 “노동3권은 여전히 교과서 속 권리에 머물고 있으며, 현실의 노동 현장은 하청과 재하청, 불법파견, 플랫폼 노동, 특수고용, 산재 은폐 문제로 얼룩져 있다”며 “청년들은 성실히 일하는 삶에 회의를 느끼고 지역을 떠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이들은 강은미 후보 지지 이유로 ▲노정교섭 및 원청교섭 보장 ▲지역 필수 사회서비스 공영화와 공공성 강화 ▲정부지원금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초고령화 시대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교통 확충 ▲생활임금 제도 개선 등을 제시했다.</p><p> </p><p>이어 “선거 때만 시민을 찾는 정치가 아니라, 평소에도 노동자와 시민 곁을 지켜온 진정성이 중요하다”며 “쿠팡 노동자 노동권 보장과 소외된 시민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강은미 후보의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p><p> </p><p>끝으로 이들은 “노동자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과 의지를 보여준 강은미 후보를 지지한다”며 “기자회견에 함께한 언론인들에게도 감사와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0:0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nandagreen@daum.net (김영남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15'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1299_202605150847180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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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후보 등록 완료]]></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585118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후보 등록 완료…‘의정부 대전환 위한 대장정 시작’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14일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p><p> </p><p>김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정체된 의정부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4년간 절치부심하며 준비해온 만큼 이제 시민과 함께 의정부 대전환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는 결국 예산과 정책, 실행력에서 나온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힘 있는 시장’이돼 의정부의 해묵은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김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힘 있는 시장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정책 공조를 바탕으로 GTX-C 조기 착공과 8호선·SRT 의정부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p> </p><p>또 후보 등록과 함께 의정부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7대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이끌어갈 방침이다.</p><p> </p><p>주요 공약으로는 ▲첨단산업이 도약하는 도시 ▲이동을 빠르게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1번지 ▲에너지 자급도시 ▲찾고 싶은 도시 ▲안전한 도시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이 포함됐다.</p><p> </p><p>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 후보는 “여론조사는 과정일 뿐 진짜 변화는 시민의 한 표로 완성된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심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p><p> </p><p>그러면서 “오늘 후보 등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오직 정책과 자질, 준비된 역량으로 승부해 시민들께 ‘역시 김원기’라는 평가를 반드시 받겠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김원기 후보는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시민 소통 행보 등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 ‘원팀 민주당’의 조직력과 정책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0:58: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5851180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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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새벽을 여는 민생 밀착 행보’ 시작]]></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512559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새벽을 여는 민생 밀착 행보’ 시작©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빗물받이 청소·경로당 방문 등 삶의 현장 파고드는 ‘현장 중심’ 전략</p><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후 첫날 새벽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드는 ‘민생 밀착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p><p> </p><p>이 후보의 공식 행보는 시민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접점에서 출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 대화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AI경제도시’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헸다. 이어 일산서구청과 원당성사체육공원 등을 잇달아 방문, 이른 아침 산행을 떠나는 송포농협 및 고양축협 산악회원들을 배웅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p><p> </p><p>이 후보는 또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직접 챙기는 ‘현장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오전 11시경 덕양구청 앞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한 민생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곧이어 식사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p><p> </p><p>이에 앞서 이동환후보는 어제(14일) 오후 4시쯤 고양시 선거관리위운회에 후보등록을 마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식으로 ‘기호 2번’ 고양시장 후보 자격을 갖췄다.  </p><p> </p><p>이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소회를 통해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새로 뽑는 시간이 아니라 고양의 경제가 도약하느냐 정체되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현명한 유권자들께서 경제자유구역지정의 미래비전을 면밀히 살펴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p> </p><p>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실시될 예정이며,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각 후보 간의 정책 대결과 현장 유세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1:13:11</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5125598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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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폴리마켓 지방선거 전망…민주당 수도권 압도, 국민의힘 영남 우세]]></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1</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미국 기반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Polymarket)이 14일 공개한 한국 지방선거 후보별 승률 전망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남·울산 등 영남권 핵심 지역에서 우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예측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4953407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olymarket 예측값 기준 2026년 지방선거 후보별 승률지도          이미지 생성 챗 GTP      </p></td></tr></tbody></table><p> </p><p>14일 오후 4시10분(KST) 기준 공개된 예측값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4%의 승률을 기록하며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2%)를 크게 앞섰다.</p><p> </p><p>서울시장 선거 역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79%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21%)를 상당 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96%를 기록하며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3%)를 압도했다.</p><p> </p><p>충청권에서도 민주당 강세가 두드러졌다.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95%, 충북지사 선거에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가 94%를 기록했다. 세종시장 선거 역시 조상호 민주당 후보가 97%로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p><p> </p><p>반면 영남권에서는 국민의힘 우세 흐름이 이어졌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74%로 김부겸 민주당 후보(27%)를 앞섰고, 경남지사 선거 역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75%로 김경수 민주당 후보(27%)에 우위를 보였다.</p><p> </p><p>울산시장 선거는 접전 양상으로 분류됐다.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59%,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42%를 기록해 오차 범위 수준의 경쟁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부산시장 선거 역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혔다.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5%,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6%로 집계돼 박빙 승부가 예상됐다.</p><p> </p><p>호남권에서는 민주당 계열 우세가 유지됐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98%를 기록하며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2%)를 크게 앞섰다.</p><p> </p><p>전북지사 선거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초접전 지역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53%,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47%를 기록하며 사실상 경합세를 형성했다.</p><p> </p><p>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91%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9%)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예측시장의 흐름이 최근 여론조사와 정권 지지율, 수도권 민심 변화 등을 일정 부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예측시장은 실제 여론조사와 달리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가 반영되는 만큼 실제 여론조사는 물론 선거 결과와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 지표로만 봐야 한다.</p><p> </p><p>한편 Polymarket은 가상자산 기반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으로, 미국 대선과 국제정세, 스포츠, 금융시장 등 각종 이벤트 결과를 확률 형태로 거래하는 서비스다.</p><p> </p><p>#지방선거 #폴리마켓 #Polymarket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부산시장 #대구시장 #우상호 #오세훈 #추미애 #김부겸 #박형준 #정원오 #예측시장</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3:47: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편집위원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82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49534079.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49534079.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논설위원 칼럼] 고무줄 잣대가 흔드는 공천의 정의, 그리고 책임질 사람들]]></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308/202308254751910.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심춘보 논설위원     ©</p></td></tr></tbody></table><p>[신문고뉴스] 심춘보 논설위원 = 더불어민주당이 성범죄 가해자 변론 이력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이승훈 강북구청장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고, 그 자리에 시민단체 대표를 전략공천했다.</p><p> </p><p>최악의 도덕성 논란을 뒤늦게나마 봉합했다는 점은 다행이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공당의 시스템이라 믿기 힘든 임기응변과 기만적 처방이 가득하다.</p><p> </p><p>첫째, 당 지도부의 명확한 해명 없는 공천 취소는 유권자 우롱이다.</p><p> </p><p>민주당은 이승훈 후보를 낙마시키면서 어떤 기준에 의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는지 구민들에게 단 한 마디 설명도 없다. 공천권은 당의 권리이기 전에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가이드라인 없는 공천권 행사는 권위 있는 결정이 아니라 밀실에서의 숙정이며, 강북구민을 장기판의 졸로 여기는 오만함의 극치다.</p><p> </p><p>둘째, 지역별로 널뛰는 고무줄 공천은 당의 도덕적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p><p> </p><p>강북구에서 이승훈 후보가 퇴출당하는 사이, 전남 순천에서는 동일한 성범죄 가해자 변론 논란에 휩싸였던 손훈모 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같은 사안을 두고 한 명은 낙마하고 한 명은 생존하는 이 해괴한 광경을 국민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서울시장 선거를 의식한 수도권용 꼬리 자르기인가, 아니면 지역 국회의원들의 복잡한 셈법에 따른 기획 낙마인가. 결국 이승훈 후보만 억울하게 된 셈이다.</p><p> </p><p>셋째, 부적격 후보를 병풍처럼 호위했던 천준호·한민수 의원은 즉각 사죄해야 한다.</p><p> </p><p>사태가 이 지경에 이른 데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천준호, 한민수 두 의원의 책임이 막중하다. 경선 과정에서 두 의원은 시·구의원 출마자들을 대동하고 간담회 형식을 빌려 이승훈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는 의혹을 샀다. 공천을 취소할 만큼 치명적인 흠결을 가진 후보였다면 병풍처럼 감쌌던 그들의 안목은 무능인가, 아니면 탐욕인가.</p><p> </p><p>이승훈 후보의 문제가 불거지자 두 의원은 약속이라도 한 듯 입을 닫았다. 후보자가 단식이라는 최후의 카드까지 꺼내 들며 절규할 때도 그들은 보이지 않았다.</p><p> </p><p>상식적으로 그 무렵이면 이미 전략공천자와의 교감이 끝났을 시점이다.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행위에 면죄부를 받기 위해 모르쇠로 일관했다면 그것이야말로  강북구민을 기만한 처사다. </p><p> </p><p>요컨대 강북구의 자존심이 난도질당했다. 그 중심에 있는 천준호, 한민수 두 국회의원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p><p> </p><p>그래놓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기만술 까지 동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강북구는 정치적 계산에 따라 후보를 갈아 끼우는 실험실이 아니고, 주민들은 그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한 들러리가 아니다. 구민을 우롱하고 결국 경선을 희화하고, 지역을 도탄에 빠뜨린 두 의원은 지금이라도 강북구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그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p><p> </p><p>2026년 5월 14일</p><p>신문고뉴스 논설위원 겸 공익감시시민연대 대표 심 춘 보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3:32: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심춘보 논설위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726'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30825475191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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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35분 마주 앉은 트럼프와 시진핑…대만 경고 속 ‘새 미중관계’ 공감]]></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9</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베이징에서 135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미·중 관계 재설정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무역과 인공지능(AI), 이란 전쟁, 대만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내면서도 “새로운 관계 설정”과 경제협력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2603656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p></td></tr></tbody></table><p> </p><p>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중국 국빈방문이자, 미국 대통령의 방중으로는 사실상 9년 만의 대규모 정상외교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이란 전쟁과 미·중 무역갈등, 대만해협 긴장 고조 속에서 열린 만큼 외신들은 “관계 안정의 신호”와 “근본적 충돌의 재확인”이 동시에 나타난 회담으로 평가했다.</p><p> </p><p>중국 관영매체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중·미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 구축을 새로운 양국 관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 “대만 문제는 미·중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잘못 처리되면 양국이 충돌하거나 심지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p><p> </p><p>특히 시 주석이 정상회담 공개 발언에서 ‘충돌(conflict)’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영국 가디언은 “중국이 대만 문제를 더 이상 관리 가능한 갈등이 아닌 핵심 레드라인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p><p> </p><p>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석상에서 비교적 유화적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시 주석을 “친구(friend)”라고 부르며 “미국과 중국은 함께 환상적인 미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C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2시간 15분 이상 회담한 뒤 베이징 천단공원(Temple of Heaven)을 함께 방문하며 우호적 분위기를 연출했다.</p><p> </p><p>그러나 회담의 핵심 의제였던 대만, 반도체, AI, 희토류 공급망 문제에서는 여전히 견해차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양국이 지난해 체결한 ‘무역 휴전(trade truce)’ 연장 여부와 중국의 희토류 공급 문제를 집중 논의했지만 구체적 합의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p><p> </p><p>CNN 등 미국 언론들은 이번 회담에서 이란 문제가 예상보다 비중 있게 다뤄졌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회담 직후 “양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유지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중국은 해협 군사화와 통행료 부과 시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또 양 정상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전해졌다.</p><p> </p><p>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이 단순 외교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트럼프가 중동전쟁과 고물가, 무역압박 속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과시하려 한다”고 평가했고, 블룸버그는 “힘의 균형이 과거보다 중국 쪽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열린 정상회담”이라고 진단했다.</p><p> </p><p>이번 방중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팀 쿡 애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주요 기업인들도 대거 동행했다. 이는 AI와 반도체, 공급망 분야에서 미·중 경제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p><p> </p><p>다만 외신들은 이번 정상회담이 ‘관계 개선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근본 갈등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고 지적했다. 로이터는 “양국 모두 관계 안정은 원하지만 대만과 AI, 군사안보 문제에서는 전략 경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p> </p><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에게 오는 9월 미국 방문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향후 워싱턴에서의 후속 정상회담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트럼프 #시진핑 #미중정상회담 #미중관계 #중국국빈방문 #대만 #이란전쟁 #호르무즈해협 #AI패권 #반도체 #희토류 #베이징 #미국중국 #국제정세</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3:23:00</pubDate>
	   <section>sc44</section>
	   <section_k><![CDATA[외교/국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외교/국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4'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2603656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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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연 60% 넘는 고리대출 원금도 무효”…불법사금융 전면전 예고]]></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8</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과 초고금리 대출을 정조준하며 “고리대와 도박은 망국 징조”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특히 연 60% 이상 초고금리 대출에 대해서는 “원금도 무효”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정부가 불법 사금융 근절과 서민·포용금융 확대를 핵심 국정과제로 밀어붙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법정이자 초과대출은 무효이고, 이자율이 명목 불문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라며 “갚을 필요 없고 그렇게 빌려준 업자는 형사처벌까지 된다”고 밝혔다. 이어 “무허가 대부업도 처벌된다”며 “서민금융,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그리고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0431958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메시지는 최근 정부가 불법 사금융과 취약계층 금융 문제를 국가 차원의 구조개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도 “50만원을 빌려주고 9일 만에 80만원을 상품권으로 받는 것은 명백한 이자제한법 위반”이라며 금융당국과 경찰에 강도 높은 단속을 주문한 바 있다.</p><p> </p><p>대통령의 강경 발언 배경에는 최근 급증한 불법 사금융 피해와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악화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에서 총 1,553명을 검거하고 51명을 구속했다. 단속 대상에는 미등록 대부업, 고리사채, 불법추심, 신·변종 대출사기, 대포통장 유통 등이 포함됐다.</p><p> </p><p>특히 대통령실과 금융당국 내부에서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저신용·저소득층을 사실상 제도권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최근 “왜 가장 절박한 사람이 가장 비싼 돈을 써야 하느냐”며 현행 신용평가 체계를 “잔인한 시스템”이라고 비판했고, 중·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 확대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p><p> </p><p>이에 따라 정부는 향후 불법 사금융 단속뿐 아니라 금융 구조 전반에 대한 손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미 범정부 TF를 통해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피해 신고부터 추심 중단, 계좌 차단, 채무자 대리인 지원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p><p> </p><p>또 정책서민금융 상품 개편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햇살론과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을 통합·확대하고,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금리를 기존 15%대에서 5~6% 수준까지 낮추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045979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정치권과 금융권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향후 ▲불법 대부업 처벌 강화 ▲초고금리 대출 원금무효 적용 확대 ▲온라인·비대면 불법대출 집중 단속 ▲신용평가체계 개편 ▲중·저신용자 대상 정책금융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p><p> </p><p>특히 금융의 공공성을 강조해온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상, 은행권을 향한 사회적 책임 강화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금리 부담 완화 정책이 은행 수익성과 충돌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금융은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p><p> </p><p>#이재명 #불법사금융 #고리대금 #서민금융 #포용금융 #금융위원회 #불법대부업 #햇살론 #금융개혁 #정책금융 #고금리대출 #금융공공성</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3:0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혜령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87'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04319582.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04319582.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위기…김정관 산업부 장관 “긴급조정도 불가피”]]></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text-base my-auto mx-auto [--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xs,calc(var(--spacing)*4))] @w-sm/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sm,calc(var(--spacing)*6))] @w-lg/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lg,calc(var(--spacing)*16))] px-(--thread-content-margin)"><div class="[--thread-content-max-width:40rem] @w-lg/main:[--thread-content-max-width:48rem] mx-auto max-w-(--thread-content-max-width) flex-1 group/turn-messages focus-visible:outline-hidden relative flex w-full min-w-0 flex-col agent-turn"><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dir="auto" data-message-author-role="assistant" data-message-id="000dba1a-302c-4a5f-9fc6-cb3e9146f83b" data-message-model-slug="gpt-5-5"><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start="0" data-end="178">[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삼성전자 총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노사 양측에 막판 타협을 촉구했다.</p><p data-start="0" data-end="178"> </p><p data-start="0" data-end="178">정부가 특정 기업 노사분쟁에 대해 공개적으로 긴급조정 가능성을 거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국가 경제안보 차원의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 data-start="0" data-end="178">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511/2025112641552643.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정관 장관이 타운홀 미팅을 통해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80" data-end="338">김 장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간곡히 촉구한다”며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조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산업을 “대한민국의 거의 유일한 핵심 전략자산”이라고 규정하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국가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을 우려했다.</p><p data-start="180" data-end="338"> </p><p data-start="340" data-end="532">현재 삼성전자 노사는 임금 및 성과급 체계를 둘러싸고 장기간 협상을 이어오고 있지만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p><p data-start="340" data-end="532"> </p><p data-start="340" data-end="532">중앙노동위원회가 최근 대화 재개를 요청했고 회사 측은 이를 수용했지만, 노조는 “사측 입장 변화가 없다면 추가 대화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 돌입 가능성을 예고한 상태다.</p><p data-start="340" data-end="532"> </p><p data-start="534" data-end="731">이번 갈등은 단순 임단협 수준을 넘어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로 이어지면서 정부도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p><p data-start="534" data-end="731"> </p><p data-start="534" data-end="731">김 장관은 “공장 정지 시 하루 최대 1조원 정도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며 “현재 가공 중인 웨이퍼 전량이 손상될 경우 최대 100조원 규모 피해도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1,700여개 협력업체 피해는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p data-start="534" data-end="731"> </p><p data-start="733" data-end="967">긴급조정권은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라 국가경제 또는 국민생활에 현저한 위험이 예상될 경우 노동부 장관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 발동할 수 있는 제도다. 긴급조정이 결정되면 노조의 쟁의행위는 일정 기간 중지되고 강제 조정 절차가 진행된다.</p><p data-start="733" data-end="967"> </p><p data-start="733" data-end="967">과거 철도·병원·금융 등 공공성이 큰 산업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된 사례는 있지만, 민간 대기업 제조업에 대한 적용 가능성이 공개 거론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p><p data-start="733" data-end="967"> </p><p data-start="969" data-end="1120">정부가 이처럼 강경한 우려를 드러낸 배경에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자리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대만 등이 막대한 보조금과 투자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 상황에서 삼성전자 생산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공급망 신뢰 붕괴와 해외 고객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p><p data-start="969" data-end="1120"> </p><p data-start="1122" data-end="1254">김 장관은 “경쟁력을 상실하는 순간 2등이 아니라 생존 자체가 어려워진다”며 “외국 고객사의 생산시설 현지 이전 요구 압력도 거세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신뢰 훼손이라는 무형의 국가적 손실이 더 우려된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1122" data-end="1254"> </p><p data-start="1256" data-end="1384">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증시와 국민연금 등 연기금 수익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를 “국민 열 명 중 한 명이 주주인 국민기업”이라고 표현하며 국민 경제와의 직결성을 강조했다.</p><p data-start="1256" data-end="1384"> </p><p data-start="1386" data-end="1519">재계 안팎에서는 정부가 긴급조정 가능성까지 언급한 만큼 노사 모두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노동계에서는 민간기업 노사분쟁에 대한 정부 개입 확대 가능성에 경계심도 나타내고 있어, 향후 협상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p><p data-start="1386" data-end="1519"> </p><p data-start="1521" data-end="159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삼성전자 #삼성전자노조 #총파업 #김정관 #산업부 #긴급조정권 #반도체 #국가경제 #노사협상 #중앙노동위원회 #반도체위기 #경제안보</p></div></div></div></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 </div></div></div>]]></description>
       <pubDate>2026-05-14 22:51: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혜령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99'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511264155264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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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국민의힘 김재섭·주진우 의원 고발…“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6</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31년 전 폭행 사건으로 정 후보 측과 사실관계 공방을 벌이면서 정 후보를 '주폭' 혐의자로 몰아가는 국민의힘 김재섭·주진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44267109.gif"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좌) 김재섭 (우) 주진우 의원     </p></td></tr></tbody></table><p> </p><p>민주당은 14일 “13일 오후 8시 김재섭 의원을, 14일 오후 5시 30분 주진우 의원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p><p> </p><p>고발은 최근 불거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의혹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p><p> </p><p>김재섭 의원은 양천구의회 회의록 등을 근거로 정 후보가 1995년 유흥업소에서 종업원 외박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한 업주와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허위이자 조작된 주장”이라며 반박해왔다.</p><p> </p><p>주진우 의원도 1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시 폭행 피해자의 육성 녹취라고 주장하는 음성 파일을 공개하며 “5·18 관련 논쟁은 없었고 사과받은 기억도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소개했다. 주 의원은 정 후보의 해명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p><p> </p><p>반면 정 후보 측은 당시 판결문과 언론 보도 등을 근거로 국민의힘 주장에 반박했다.</p><p> </p><p>판결문에는 “정파가 다른 관계로 정치적 논쟁을 벌이다 다툼이 발생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국민의힘이 주장한 ‘여종업원 외박 요구’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당시 양천구청장 비서실장도 5.18 관련 충돌임을 중언하고 있다.</p><p> </p><p>이에 따라 민주당은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사실관계는 수사를 통해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p><p> </p><p>한편 국민의힘은 정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는 모습이다.</p><p> </p><p>#더불어민주당 #김재섭 #주진우 #정원오 #서울시장선거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 #국민의힘 #고발 #정치권공방</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2:40: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11'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44267109.gif'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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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quot;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박사 해병대 사령관 공로패&quot;]]></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462010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병대 성동전우회 회장 박개천 공로 추천받아 이루어져"</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주연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성동구 소재 원산면옥에서는 해병대 성동전우회 정기월례회가 개최되었다.</p><p> </p><p>이날 모임에서는 40여명의 전우들과 서울시ㆍ구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으며,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이 제29대 해병대사령관인 이홍희 해병중장의 감사패를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p><p> </p><p>다선 김승호 시인은 해병대 성동전우회 홍보국장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국가관을 갖고 애국애족과 애민정신으로 전우회 발전과 화합도모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p><p> </p><p>회장 박개천 대독으로 이루어진 이날 수여식에서 "민족시인이며, 자랑스러운 해병의 명예를 드높여준 공로와 열정에 감사한다."는 격려의 말에 김승호 시인은 "앞으로도 최선과 열심을 다하겠다며, 모든 해병전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p><p> </p><p>해병대사령관의 이번 공로 감사패는 두번째로 지난 2021년 1월 8일 이승도 사령관 이후 5년만에 수여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470038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병대 성동전우회 회장 박개천 공로 추천받아 이루어져"</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023719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좌로부터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다선 김승호 박사, 해병대 성동전우회 박개천 회장©김주연 기자</p></td></tr></tbody></table><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0:47: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생활/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주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364'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1863_202605144620101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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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순덕 부이사장, &quot;판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삶의 소리입니다.”]]></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073247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판소리 수궁가, 삶과 공동체를 잇는 소리”…고순덕 문화예술인, 전통 계승과 나눔 실천으로 주목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전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순덕 (사)문화보존회 부이사장이 전통문화 계승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문화예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리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사람을 향해 열린 전통예술의 길을 걷고 있다는 평가다.</p><p> </p><p>고 부이사장은 전북 부안에서 어린 시절부터 우리 전통 판소리에 매료돼 소리 공부를 시작했다. 흥보가는 임향님 선생에게, 춘향가는 송재영 선생에게 사사받으며 판소리의 기본기와 깊이를 다져왔다. 이후 남도 소리 특유의 구성지고 깊은 울림에 매료되며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전수교육자 계보 아래 본격적인 전수 활동에 들어섰다.</p><p> </p><p>특히 그는 고(故) 정광수 명창의 예술 정신과 정옥향 명창의 계보를 잇는 전수자로서 판소리 원형 보존과 전통 계승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도 전수생으로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며 “소리는 평생 수행의 길”이라는 자세로 정진하고 있다.</p><p> </p><p>고 부이사장의 활동은 무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역 문화행사와 전통예술 공연 무대를 통해 판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소외계층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p> </p><p>그는 “문화예술은 나누고 함께할 때 더 큰 가치가 있다”며 “누구나 우리 소리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문화예술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문화보존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인 간 교류와 협력 기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전통문화 보존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하며 전통예술의 공공적 가치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p><p> </p><p>이와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문화교양학과 활동 및 제22대 복지위원장으로서 학생 복지 증진과 봉사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총장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전국총동문회와 서울총동문회 주요 임원직을 맡아 조직 운영과 화합에도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전국총동문회 감사로 활동하며 소통과 투명한 운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p><p> </p><p>고 부이사장은 “한 사람의 명창이 되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소리꾼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전통은 박제된 문화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야 하는 예술”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앞으로도 판소리 ‘수궁가’를 비롯한 우리 전통예술의 맥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젊은 세대와 지역사회에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p><p> </p><p>한편 고 부이사장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전수 활동과 전통문화 보존, 사회공헌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6월 26일 열리는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p><p> </p><p>#고순덕 #판소리 #수궁가 #국가무형유산 #전통예술 #국악 #문화보존회 #사회공헌 #재능기부 #문화예술 #한국을빛낸사회발전대상 #정광수명창 #정옥향명창 #전통문화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1:07: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생활/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10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0732471.jpe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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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총파업 넘긴 경기도 버스…김동연 “노동자 처우·서비스 질 함께 개선”]]></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3</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 노사 협상 타결과 관련해 “민선 8기 4년,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달린 경기도 버스의 바탕에는 버스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버스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김 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년 버스 노사가 밤을 새우며 협상을 이어갈 때마다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이른 새벽이어도 달려가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125013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 지사는 이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경기도가 반드시 완성해야 할 약속”이라며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 질 향상을 함께 이루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발언은 최근 경기도 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하며 총파업 위기를 넘긴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해 9월 말부터 10월 1일 새벽까지 이어진 14시간 밤샘 협상 끝에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예고됐던 총파업은 철회됐고, 도내 버스는 정상 운행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131210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합의의 핵심은 민영제 노선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다. 노사는 2027년부터 민영제 노선에도 공공관리제(준공영제) 수준의 임금과 근무체계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또 올해 임금은 공공관리제 노선 8.5% 인상, 민영제 노선 월 40만 원 인상에 합의했다.</p><p> </p><p>앞서 노조 측은 민영제 노선에서 시행 중인 탄력근로시간제가 장시간 노동의 원인이라며 공공관리제와 같은 1일 2교대제 도입과 동일 임금 보장을 요구해왔다. 반면 사측은 경영난과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여 협상이 진통을 겪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133237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는 민선 8기 핵심 교통정책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도내 버스의 공공관리제 전환율은 약 42%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경기도는 2027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시·군 재정 부담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속도 조절론도 제기되고 있다.</p><p> </p><p>김 지사는 협상 타결 당시에도 경기지방노동위원회를 직접 찾아 노사 양측을 격려하며 “합의 내용이 빛날 수 있도록 근무 및 경영 여건 개선과 약속 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p> </p><p>#김동연 #경기도 #버스노사합의 #경기도버스 #공공관리제 #준공영제 #버스파업철회 #버스노동자 #대중교통 #민선8기</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2:11: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1250132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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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원오 캠프 세아서 출범...“시민 체감형 생활정책 발굴”]]></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2</link>
       <description><![CDATA[<p>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위원회가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직속 기구로 출범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562341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위원회가 14일 서울 세종대로 태평빌딩 정원오 착착캠프에서 출범식을 열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br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위원회, 약칭 ‘세아서’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대로 태평빌딩에 위치한 정원오 착착캠프에서 출범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행사에는 시민과 정책 제안 참여자,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p><p> </p><p>안진걸 세아서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안 위원장은 정원오 착착캠프에서 발표 중인 ‘세아정’도 언급했다. 세아정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정책’의 줄임말로, 시민 제안과 생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되는 정책 시리즈다. 6월 3일 지방선거까지 공개될 정책은 20여개에 달한다. </p><p> </p><p>안 위원장은 “정책을 알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위원회가 세아서”라며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시민 중심 서울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p> </p><p>세아서 출범식 참석자들은 서울시민이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원하고 있다며, 교통·주거·안전·복지 등 생활 문제를 해결할 후보로 정 후보를 지목했다.</p><p> </p><p>세아서 측은 정 후보를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실무형 후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력과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p><p> </p><p>#세아정 #세아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안진걸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20:54: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5623418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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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한강 조망 100%·남향 100%’ 제안]]></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1</link>
       <description><![CDATA[<p>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에게 전 세대 한강조망과 남향배치를 동시에 확보한 설계안을 제안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4734764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DL이앤씨가 제안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아크로 압구정' 조감도   © DL이앤씨</p></td></tr></tbody></table><p> </p><p>DL이앤씨는 강남권 한강변 단지가 한강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북향 배치가 불가피하다는 한계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동 배치와 세대 방향을 조정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p><p> </p><p>한강이 단지 북측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조망을 우선하면 일조권이 약해지고 남향배치를 고려하면 조망 세대가 제한된다는 문제가 있다. </p><p> </p><p>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제안한 '아크로 압구정'으로 한강 조망과 남향 배치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는 DL이앤씨(기호 나번) '아크로 압구정'과 경쟁사 현대·한화 사업단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가 경쟁하고 있다. </p><p> </p><p>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전체 1,397세대가 한강 조망 100%와 남향 배치 100%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경우 조합원 간 동호수 배정에서 조망과 향에 따른 선호도 차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p><p> </p><p>거실 기준 일조권 개선 시뮬레이션으로 기존 조합 원안에서 일조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가 단 7.8%에 불과한 점도 개선한다. DL이앤씨는 설계안을 적용하면 48.8%로 41%p 상승한 수치다. 한강 조망을 온전히 소유하면서 남향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p><p> </p><p>정비업계의 한 관계자는 “강남 한강변 재건축에서 남향과 한강 조망을 100% 동시에 확보했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라며 “조합원들의 주거 만족도는 물론 미래 자산가치 증대로 이어질 매력적인 설계”라고 평가했다.</p><p> </p><p>압구정5구역재건축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p><p> </p><p>#압구정5구역 #재건축 #DL이앤씨 #현대건설 #한강조망 #일조권 #남향</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8:3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hookk7@naver.com (추광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28'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4734764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4734764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강원도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 원주시지부, 스승의날 기념 소통의 장 마련 ]]></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20</link>
       <description><![CDATA[<p>강원특별자치도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장보금)는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2개 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무실동 쿠우쿠우에서 중식 간담회를 개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031451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원특별자치도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 원주시지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span style="letter-spacing: -0.39px;">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3em;">12개 기관 종사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 원주시지부</span></p></td></tr></tbody></table><p> </p><p>이 행사는 지역 아동 돌봄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p><p> </p><p>장보금 지부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p><p> </p><p>#강원특별자치도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원주시다함께돌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돌봄 #교육 #아동복지 #아동돌봄</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7:52:00</pubDate>
	   <section>sc41</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hookk7@naver.com (추광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16'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0314519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0314519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나비오스 사이언’ 명명식 개최]]></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9</link>
       <description><![CDATA[<p>HJ중공업은 14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행사에는 선주사인 Navios Maritime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선박은 ‘NAVIOS CYAN(나비오스 사이언)’으로 이름 붙여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072386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명명식 사진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 </p><p>이번 선박은 HJ중공업이 지난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번째 건조 선박이다. 당시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선주 측이 추가 옵션 2척을 행사하면서 총 4척 규모로 계약이 확대됐다. 선박들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순차적으로 건조돼 인도될 예정이다.</p><p> </p><p>HJ중공업은 지난 2012년 5,500TEU급 컨테이너선 6척 수주를 계기로 상선 건조 사업을 재개한 이후, 7,700TEU급 LNG DF(이중연료 추진) 선박과 9,000TEU급 메탄올 DF 선박 등을 잇따라 건조하며 친환경 선박 분야 경쟁력을 확대해왔다.</p><p> </p><p>특히 이번 선박은 계약 대비 2개월 이상 빠른 납기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공정 관리와 고품질 건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이번 컨테이너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탈황설비인 스크러버를 탑재했으며, 향후 메탄올 연료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최신 3차원 선형 설계를 적용해 컨테이너 적재 효율도 극대화했다.</p><p> </p><p>HJ중공업은 앞으로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탄소중립 수요 확대에 대응해 6,000~10,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p><p> </p><p>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이번 컨테이너선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옵션을 적용했다”며 “고객 요구와 강화된 환경 규제를 모두 충족하는 고품질 선박을 완벽하게 건조해 친환경 선박 전문 건조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HJ중공업 #컨테이너선 #친환경선박 #조선업 #메탄올연료 #LNGDF #탄소중립 #IMO #스크러버 #영도조선소 #나비오스마리타임 #해운산업 #선박건조 #친환경기술</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7:0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이미란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0723868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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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부겸, 대구 출근길 민심행보 본격화…“초심으로 다시 시민 곁에”]]></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8</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준화 영남본부장 =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가 범어네거리와 죽전네거리에서 연이어 출근길 시민 인사에 나서며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돌입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141838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부겸 희망캠프는 14일 “김 후보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15일 오전에는 달서구 죽전네거리에서도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p><p> </p><p>김 후보는 현장에서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직접 들고 시민들에게 인사할 계획이다. 이 문구는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대구 수성구갑 출마 때 사용했던 슬로건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초심과 재도전의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144929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캠프 측은 이번 일정에 대해 “2012년 대구 첫 출마 당시의 마음으로 돌아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라고 강조했다.</p><p> </p><p>특히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에는 대구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달라는 김 후보의 절박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다고 캠프는 설명했다.</p><p> </p><p>김 후보는 “시민을 향한 저의 진심을 출근길에서 직접 전하고 싶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해답도 함께 찾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152030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부겸 희망캠프 관계자도 “출근길 인사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선거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현장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선거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한편 김 후보는 출근길 인사 일정을 마친 뒤 14일 오전 9시 30분께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구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p><p> </p><p>#김부겸 #대구시장선거 #대구시장 #범어네거리 #죽전네거리 #출근길인사 #대구민심 #지방선거 #대구정치 #후보등록 #김부겸캠프 #대구미래</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3:13: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준화 영남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6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1418382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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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만중, 정근식 고소…“이름 도용은 민주주의 우롱한 가짜 단일화 사기극”]]></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7</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한만중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정근식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및 성명 무단 도용’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며 양측 간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p><p> </p><p>한 후보 측은 1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근식 후보를 종로경찰서에 전격 고소했다”며 “소위 민주진보 진영 내에서 벌어진 선거 부정과 기만 행위를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062882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 후보는 정 후보 측의 ‘민주진보 단일후보’ 홍보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그는 “추진위의 ‘3대 부정 단일화’에 대해 이미 수사의뢰를 마친 상태인데도 정 후보가 한만중을 포함한 후보들의 이름을 활용해 자신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홍보하고 있다”며 “이는 유권자를 향한 대국민 사기극이자 민주주의를 우롱하는 행태”라고 주장했다.</p><p> </p><p>특히 한 후보는 정 후보의 정치적 행보와 선거 전략을 겨냥해 “현직 교육감 후보가 전직 교육감까지 동원하며 ‘거짓 단일후보’ 타이틀에 집착하고 있다”며 “리얼미터 교육감 평가 조사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던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비판했다.</p><p> </p><p>또한 한 후보는 “선관위 사이트에서 자신의 경력을 스스로 삭제한 후보는 정근식 후보가 처음일 것”이라며 도덕성과 자질 문제도 제기했다.</p><p> </p><p>한 후보 측은 이번 고소를 시작으로 추가 폭로도 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그동안 서울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진행된 민주진영 교육감 선거의 문제점과 백태를 다음 주부터 하나씩 공개하겠다”며 “눈 가리고 아웅 식의 단일화 과정과 선거 행태를 낱낱이 드러내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며 “권력에 눈이 멀어 동료 후보의 이름을 도용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정근식 후보는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이번 고소전은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진보 진영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사례로, 향후 단일화 정당성과 선거 과정 전반을 둘러싼 공방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p><p> </p><p>#한만중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서울교육감선거 #민주진보단일화 #가짜단일화 #허위사실공표 #성명무단도용 #종로경찰서 #교육감선거 #서울교육 #선거공방</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3:05:00</pubDate>
	   <section>sc41</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본부장)]]></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062882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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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북자치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242683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span><br /><br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span>전북특별자치도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동안 부산 아시아드경기장 일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span></span></span></p><p> </p><p>이번 홍보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인지도를 높이고,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 미래세대와 체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국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도는 홍보부스에서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은 전주에서!’를 주제로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과 지속가능 올림픽 비전, 개최 역량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북 전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함께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서 전주 올림픽의 의미도 알린다.</p><p> </p><p>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반영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올림픽 종목인 사격 체험 이벤트와 포토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올림픽 유치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리플릿과 전단지 등 홍보물 1만여 부를 배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p><p> </p><p>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는 선수단 5,000여 명과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선수단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며, 도는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체육계 지지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국 주요 체육·문화·관광 행사와 연계한 홍보도 지속 추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p><p> </p><p>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미래의 국가대표와 올림픽 주역들이 꿈을 키워가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의 꿈과 도전이 펼쳐지는 현장에서 전주 올림픽의 가치와 비전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국적인 공감과 응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iv class="autosourcing-stub"><div> </div><div> </div></div>]]></description>
       <pubDate>2026-05-14 05:24: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0031p@hanmail.net (윤진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36'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2426838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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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임태희 “지역 자원 연계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 국가 인재 키운다”]]></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1436893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역 자원 연계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 국가 인재 키운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의 특색과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맞춤형 교육’ 청사진을 발표했다.</p><p> </p><p>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과학, 예술, 체육, 외국어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미래 시대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지역 연계 ‘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4곳 신설</span></p><p> </p><p>임태희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과학교육의 한계를 넘어 미래 산업 변화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경기형 과학고’ 4곳의 설립을 확정했다. </p><p> </p><p>각 지역이 보유한 특화 산업인 △성남: AI(인공지능)·IT(정보기술) △이천: 반도체 △부천: 로봇 △시흥: 바이오 등을 교육과 긴밀하게 결합할 예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한 첨단 기술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 </p><p><span class="bold">(가칭)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경기북부 설립 추진</span></p><p> </p><p>다변화하는 미래 체육교육 수요에 발맞춰 경기 북부에 체육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p><p> </p><p>임태희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으며, 전통적인 실기 위주의 체육교육을 넘어 동계종목 육성과 더불어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산업, 스포츠 외교까지 아우르는 특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p><p> </p><p>성공적인 미래형 학교 모델 완성을 위해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최적의 학교부지와 체육시설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p><p> </p><p><span class="bold">예술 영재의 요람,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전문화</span></p><p> </p><p>학생들이 예술적 소질과 잠재력을 발휘해 진정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의 대표 예술교육 플랫폼인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p><p> </p><p>대학교수 및 현직 작가 등 예술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마스터·수석 강사진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이끌며,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확대한다. 또한, 전용 공유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의 작업 및 성장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발표회를 개최하여 예술적 성취를 폭넓게 공유하는 시스템을 안착시킬 계획이다.</p><p> </p><p>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각자의 뚜렷한 소질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는 전문가”라면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적 특색과 자원을 교육과 완벽하게 결합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0:14: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14368931.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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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공약 발표]]></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291031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공약 발표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장애인과 가족의 가장 큰 바람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p><p> </p><p>김동근 후보는 “장애인 정책은 보호 중심을 넘어 자립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수단이 아니라 삶의 존엄과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p><p> </p><p>현재 장애인과 가족들은 경제적 부담과 돌봄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장애인의 경우 적합한 일자리를 찾기 어렵고,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근무를 이어가기 힘든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고 있다.</p><p> </p><p>이로 인해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가족의 부담 또한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김동근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 특성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연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span class="bold">핵심 목표는 장애인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span></p><p> </p><p>김동근 후보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종합적인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우선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민간기업과 협력해 장애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 유형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취업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구직자와 일자리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지원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p><p> </p><p>이와 함께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하도록 사후관리와 고용 지원 체계를 강화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김동근 후보는 “장애인의 일자리는 복지가 아니라 권리이며, 시혜가 아니라 기회”라며 “의정부를 장애인이 당당하게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장애인 한 사람의 일자리가 한 가정의 삶을 바꾸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0:2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74'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2910311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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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출퇴근 30분 단축’ 시키겠다.]]></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225288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출퇴근 30분 단축’ 시키겠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출퇴근 30분 단축’을 골자로 하는 교통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p><p> </p><p>민경선 후보는 “고양시민들의 가장 큰 고통인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는 것이 이번 공약의 핵심”이라며, “버스 노선 개편부터 도로 구조 개선까지,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버스 노선 전면 개편’으로 대중교통 혁신</span></p><p> </p><p>민 후보는 취임 1년 이내에 고양시 전역의 버스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고 개편하겠다고 선언했다. 핵심은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도입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p><p> </p><p>특히, 서울시의 버스 증차 허가가 어려운 현실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고양형 편하G 버스’를 도입한다. 이는 프리미엄 전세버스를 활용해 30개 신설 노선에 집중 투입하여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퇴근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p><p> </p><p>도로 위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AI 지능형 신호체계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하고 최적의 신호 주기를 설정함으로써, 주요 병목구간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스 정시성을 확보하고 도로 효율성을 높여 정체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p><p> </p><p>고양시 교통 정체의 주범 중 하나인 ‘일산IC 병목현상’에 대해 ‘일산IC~호수로 연결 램프’를 신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백석역 방향으로 집중되는 차량 흐름을 호수로 쪽으로 분산 유도하면 병목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것이다.</p><p> </p><p>이 대안이 실현될 경우 고양시민들의 퇴근 시간이 최대 30분까지 단축되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장항IC에는 좌회전 차로를 증설하여 병목현상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아울러 대곡역에 양방향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환승체계를 개선하여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 </p><p>최근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수도권 30분 출근’,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 등을 발표한 바 있는데, 민 후보의 공약과 궤를 같이하고 있어 관련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민경선 후보는 “교통 정책은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고양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당선 즉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교통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1:22: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2252886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2252886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 등록 “아이들에게 민주주의 보여주는 선거 만들 것”]]></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2</link>
       <description><![CDATA[<p>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p><p> </p><p>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친 강삼영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제”라며 “출마자와 유권자 모두에게 축제와 같은 즐거운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434029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관위 등록 사진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 </p><p>이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교육감 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p><p> </p><p>강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인제 내린천 번지점프장으로 이동해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p><p> </p><p>강삼영 예비후보는 그동안 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유권자들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를 핵심 정책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p><p> </p><p>또한 현재까지 10대 핵심 공약과 80여 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해왔다. 본선 슬로건으로는 “바꾸자 강원교육!”, “젊고 유능한 교육감 강삼영”을 제시하며 세대교체와 교육 혁신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p><p> </p><p>#강삼영 #강원도교육감 #강원교육 #교육감선거 #후보등록 #민주주의교육 #투표독려 #강한학력빛나는진로 #바꾸자강원교육 #젊고유능한교육감 #강원도선관위 #강원교육혁신</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2:31:00</pubDate>
	   <section>sc41</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추광규 기자 )]]></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1125'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4340291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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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총리, 삼성 파업·고유가·중동위기 총력 대응…민생·경제 동시 관리]]></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1</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파업 위기와 중동발(發) 고유가 충격, 물가 상승 압력 등 복합 경제위기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취임 이후 ‘민생 안정형 총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 총리는 13일 하루 동안 긴급 관계장관회의와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잇달아 주재하며 노동·물가·에너지·복지·외교 현안을 직접 챙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64149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노사 협상 결렬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했으며, 새벽까지 이어진 사후조정 결과와 향후 대응 계획이 보고됐다.</p><p> </p><p>김 총리는 “사후조정 결렬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정부가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사 간 대화를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p><p> </p><p>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발생해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공급망 차질과 글로벌 경쟁력 약화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다.</p><p> </p><p>김 총리는 이어 제14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전쟁 여파와 물가 대응 상황도 집중 점검했다. 정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70994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 총리는 “우리 경제가 1분기 1.7% 성장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원유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향후 물가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석유화학 제품과 농수산물, 식료품 등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안정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p><p> </p><p>특히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전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총리는 “국민들이 신청과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정부는 현재 중동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공급망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에서도 대체 항로를 통한 원유 수입과 유조선 안전 통항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와 전략 비축 확대도 추진 중이다.</p><p> </p><p>김 총리는 이날 경제 현안뿐 아니라 국제 협력 외교에도 나섰다. 그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접견하고 한국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73362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양측은 글로벌 AI 허브 구축 과정에서 AI 윤리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p><p> </p><p>정치권과 관가에서는 김민석 총리가 최근 경제·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사실상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노동 문제와 물가 대응, 중동 리스크 관리까지 동시에 조율하며 위기관리형 총리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p>다만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급등, 삼성전자 노사 갈등 심화 여부 등이 향후 경제 흐름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지원과 물가 안정 정책이 실제 민생 체감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p><p> </p><p>#김민석 #국무총리 #삼성전자 #삼성파업 #비상경제본부 #물가대책 #고유가 #중동전쟁 #호르무즈해협 #에너지위기 #반도체 #AI #경제위기 #민생경제 #고유가피해지원금 #국무조정실 #유엔인권최고대표 #북한인권 #AI윤리 #포용경제</p>]]></description>
       <pubDate>2026-05-13 22:4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혜령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641491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641491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1만 시대?…반도체·AI 폭등 속 증시 과열 경고, 동전주 퇴출 본격화]]></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10</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코스피가 또다시 역사를 새로 썼다. 코스피는 장중 급락을 딛고 ‘V자 반등’에 성공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들까지 잇따라 ‘코스피 1만 시대’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섰다.</p><p> </p><p>반면 금융당국은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을 전격 도입하며 부실기업 정리에 나서면서 국내 증시가 대대적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p> </p><p>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여파와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며 7400선까지 밀렸지만, 개인투자자와 기관의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3431308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장의 중심에는 단연 반도체와 AI 관련 기술주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장중 5% 넘게 급락했다가 상승 전환하며 1.79% 상승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7% 이상 급등했다.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에 동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기대감까지 커졌다.</p><p> </p><p>반도체 외에도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 영상 공개 이후 급등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10% 가까이 상승했고 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 등도 줄줄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p><p> </p><p>황제주(주당 100만 원 이상)도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어났다. 삼성전기가 이날 102만9000원에 마감하며 새롭게 황제주에 합류했고, 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삼양식품 등과 함께 국내 황제주는 총 11개로 증가했다. 지난해만 해도 삼성바이오로직스 한 종목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변화다.</p><p> </p><p>증권가에서는 AI·반도체·로봇 중심의 산업 재편이 이어질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연말 코스피 전망치를 최대 9500선으로 제시하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1만 포인트 도달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역시 각각 1만, 9000선 전망을 내놓은 상태다.</p><p> </p><p>다만 시장 과열 우려도 커지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137조 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다시 36조 원을 돌파했다. 개인투자자들의 ‘빚투’가 급증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p><p> </p><p>특히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은 이날 0.20% 하락 마감하며 코스피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시장에서는 향후에도 대형 AI·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쏠림 현상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p><p> </p><p>한편 금융당국은 이날 ‘동전주 퇴출’ 규정을 담은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하며 증시 구조개혁에도 본격 착수했다. 앞으로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에도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p><p> </p><p>현재 국내 증시의 동전주는 총 210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가 141개로 가장 많다. 전체 상장사의 약 7%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동전주가 투기성 거래와 시세조종, 부실기업 연명 수단으로 악용돼 왔다고 판단하고 있다.</p><p> </p><p>실제로 최근 3개월 동안 174개 기업이 액면병합을 결정했는데, 이 가운데 약 70%가 동전주였다. 금융당국은 주식병합과 감자를 이용한 ‘상장폐지 회피 꼼수’도 차단하기로 했다. 일정 기간 추가 병합이나 감자를 제한하고, 과도한 병합 시 즉시 상장폐지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했다.</p><p> </p><p>시장에서는 이번 제도 개편이 단순한 퇴출 강화가 아니라 한국 증시의 체질 개선 작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AI·반도체·로봇·방산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자금이 재편되는 반면, 실적 부진과 성장성이 떨어지는 중소형주는 대거 시장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p><p> </p><p>전문가들은 향후 코스피는 글로벌 유동성과 AI 산업 성장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과열 부담과 외국인 매도 확대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특히 코스닥과 동전주 시장은 옥석 가리기가 더욱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같은 내용들을 숙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p><p> </p><p>#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AI #엔비디아 #젠슨황 #황제주 #삼성전기 #현대차 #로봇주 #피지컬AI #증시전망 #코스피1만 #동전주 #상장폐지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22:30: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혜령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4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34313082.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34313082.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상록수 청산’ 지시에 11만명 23년 족쇄 장기추심 해방]]></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9</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카드대란의 후유증으로 23년간 존속해온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연체채권 추심 문제를 강하게 질타한 직후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긴급 회동에 나서면서, 약 11만 명에 달하는 장기연체채무자들이 수십 년간 이어진 추심의 굴레에서 벗어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3/2026033127163897.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상록수 주주사 9곳을 긴급 소집해 상록수 보유 채권을 새도약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일괄 매각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5000만 원 이하·7년 이상 연체채권은 새도약기금으로 이관되며, 채권 매입 즉시 추심 절차도 중단된다.</p><p> </p><p>상록수는 2003년 카드대란 당시 금융권 부실채권을 정리하기 위해 은행·카드사·대부업체들이 공동 출자해 만든 민간 유동화 전문회사다. 당시 정부와 금융권은 카드사 연쇄 부실을 막기 위해 공적 자금과 금융 지원을 대거 투입했지만, 정작 서민 채무자들은 20년 넘게 연체채권 추심에 시달려 왔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상록수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금융권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카드대란 당시 금융기관들은 국민 세금으로 지원받았는데도 서민들의 연체채권을 아직까지 추심하고 있다”며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아직도 존재하는 줄 몰랐다”고 지적했다.</p><p> </p><p>대통령 발언 직후 금융당국은 즉각 움직였다. 금융위는 상록수 보유 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넘기는 절차를 서두르기로 했고, 상록수 주주사들도 결국 만장일치로 채권 매각에 동의했다.</p><p> </p><p>이번 조치의 핵심은 단순한 채권 정리가 아니라 ‘장기추심 구조 자체의 해체’라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실제로 상록수는 채권 잔액이 거의 소진된 이후에도 배당을 지속해왔고, 금융사들은 최근 5년 동안 약 420억 원의 배당금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서민 채권을 장기간 보유하며 수익을 얻는 구조가 유지돼 왔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p><p> </p><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상록수는 여러 금융기관이 공동 출자한 구조라 주주 전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채권 이관이 지연돼 왔다”며 “그 배경에는 결국 이해관계와 이익 문제가 자리 잡고 있었다”고 밝혔다.</p><p> </p><p>특히 이번 상록수 청산은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온 ‘포용금융’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새도약기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별도 상환능력 심사 없이 채무를 소각할 방침이다.</p><p> </p><p>금융당국은 이번 일을 계기로 상록수와 유사한 구조의 유동화회사 전수조사에도 착수했다. 특히 대부업권이 보유 중인 장기연체채권 규모가 약 6조8000억 원에 달하는 만큼, 대부업체들의 새도약기금 참여 확대가 향후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p> </p><p>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를 두고 “단순 채무 탕감이 아니라 장기 연체자를 사실상 사회 밖으로 밀어내던 구조를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평가한다. 금융 소비자 보호와 서민 재기 지원이라는 정책 방향이 본격화됐다는 것이다.</p><p> </p><p>다만 일각에서는 도덕적 해이 우려와 함께 민간 금융시장 원칙 훼손 논란도 제기된다. 장기적으로는 연체채권 관리 체계와 추심 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 논의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p><p> </p><p>한편 새도약기금은 현재까지 약 60만 명 규모, 7조7000억 원 상당의 장기연체채권을 매입했으며, 사회 취약계층 채권 1조7000억 원 이상을 소각한 상태다. 정부는 총 113만 명 규모의 채무 부담 경감을 목표로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p><p> </p><p>#이재명 #상록수청산 #장기연체 #추심중단 #새도약기금 #배드뱅크 #카드대란 #채무조정 #금융위원회 #캠코 #서민금융 #약탈금융 #채권추심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22:1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혜령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21'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3312716389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3312716389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베이징 도착…시진핑과 ‘관세·이란·대만’ 담판, 미중관계 시험대]]></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8</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9년 만의 미국 대통령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부터 이틀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관세·대만·희토류·인공지능(AI) 협력 문제는 물론, 중동 위기와 이란 사태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042690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 등의 영접을 받으며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부산 정상회담 이후 약 반년 만에 열리는 미중 정상 간 대좌로,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p><p> </p><p>국제사회는 이번 회담을 단순한 무역 협상이 아니라, 사실상 ‘신냉전 체제의 조정 회담’으로 주목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최근까지 관세와 반도체·AI 기술 통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왔지만,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불안, 글로벌 공급망 충격이 겹치며 전략적 관리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p><p> </p><p>특히 중동 문제가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CNN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을 강하게 요구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이란 원유의 최대 수입국 가운데 하나로, 미국은 중국이 테헤란에 영향력을 행사해 확전 차단과 해협 안정에 나서길 기대하고 있다. </p><p> </p><p>반면 중국은 대만 문제를 최대 안보 현안으로 규정하며 미국의 무기 판매 중단과 군사 개입 자제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국 외교라인은 “대만 문제가 미중 관계의 최대 위험 요소”라고 공개 경고한 상태다. </p><p> </p><p>이번 회담에서는 AI와 첨단 기술 패권 경쟁도 주요 쟁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일론 머스크 등 미국 빅테크 인사들과 함께 방중했으며, 중국 시장 접근 확대와 반도체 규제 완화 문제를 직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는 중국 견제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사석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장기 통치력과 중국식 국가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왔다고 전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서도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왔다”며 실용적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p><p> </p><p>시진핑 주석 역시 경제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과의 전면 충돌보다는 ‘관리 가능한 경쟁’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다만 희토류 수출 통제, 대만 문제, 남중국해 전략 등 핵심 안보 사안에서는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하고 있다. </p><p> </p><p>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이 즉각적인 대타협보다는 “갈등의 폭발을 막기 위한 안전판 구축”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이란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미중 경제 불안이 동시에 겹친 상황에서 두 정상의 회담 결과가 세계 경제와 안보 질서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p><p> </p><p>#트럼프 #시진핑 #미중정상회담 #트럼프방중 #베이징 #중국 #미국 #이란전쟁 #중동위기 #대만 #관세전쟁 #AI패권 #희토류 #CNN #AP #로이터 #국제정세 #호르무즈해협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22:02:00</pubDate>
	   <section>sc44</section>
	   <section_k><![CDATA[외교/국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외교/국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0426901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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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부산·대구·경남, 민주당 우세 속 영남은 초접전”…보수결집세 보여]]></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7</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실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서울은 물론 부산·대구·경남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으나 영남지역은 초접전 양상임이 드러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617163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한 달 전보다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p><p> </p><p>뉴스통신사 &lt;뉴스1&gt;은 "뉴스1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부산·대구·경남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46%, 오세훈 후보가 38%를 기록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p><p> </p><p>이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 후보가 오 후보를 8%포인트 앞서 있다. 하지만 지난달 조사에서 15%포인트까지 벌어졌던 격차가 절반 수준으로 좁혀지면서 서울 민심 변화 가능성도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정부 부동산 정책 논란과 보수층 결집 흐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p> </p><p>부산과 대구는 사실상 초박빙 승부였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3%,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1%를 기록했고,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 44%,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1%로 각각 조사됐다.</p><p> </p><p>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민주당 후보들이 두 자릿수 격차로 우세했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격차가 2~3%포인트까지 좁혀지며 영남권 보수세가 급속히 결집하는 모습이다.</p><p> </p><p>경남지사 선거에서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45%,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38%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우세를 이어갔다. 특히 경남은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우세폭이 유일하게 확대된 지역으로 나타났다.</p><p> </p><p>서울 민심 변화의 가장 큰 변수로는 부동산 정책이 꼽힌다. 서울 응답자들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가 우세했지만,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갈렸다.</p><p> </p><p>특히 정부가 검토 중인 비거주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방안에 대한 반발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는 ‘현행 유지’ 응답이 가장 높았고, 공제 확대 의견까지 합치면 완화론이 강화론보다 우세했다.</p><p> </p><p>반면 영남권에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이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대구·경남 모두에서 특검법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크게 앞섰다.</p><p> </p><p>전문가들은 “서울은 부동산 이슈가, 영남은 특검 논란이 선거 구도를 흔들고 있다”며 “중도층과 무당층 이동이 남은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p><p> </p><p>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별 표본은 약 800명 규모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p> </p><p>#지방선거 #한국갤럽 #정원오 #오세훈 #전재수 #박형준 #김부겸 #추경호 #김경수 #박완수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경남지사 #부동산정책 #특검법 #여론조사 #초접전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7:59: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편집위원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7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6306759.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6306759.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정원오 측,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고발…“폭행설 왜곡 공직선거법 위반” ]]></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6</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과 오세훈 캠프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1995년 양천구청장 비서 시절 발생한 사건을 두고 “술자리 폭행”, “유흥업소 논란”이라고 공세를 펴고 있는 가운데, 정 후보 측이 김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14594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정원오 캠프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김 의원이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객관적 사실관계가 확인된 자료인 것처럼 제시했지만, 속기록은 회의 참석자의 발언을 그대로 기록한 문서일 뿐 수사기관 조서나 법원 판단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p><p> </p><p>정 후보 측이 문제 삼는 핵심은 김 의원과 오세훈 캠프가 ‘구의회 발언’을 사실 확정 자료처럼 활용했다는 점이다. 캠프는 1995년 당시 발언이 사건 발생 9일 뒤 장모 구의원이 구의회에서 일방적으로 제기한 주장에 불과하며, 수사기관 수사나 법원 판결로 확정된 내용과는 구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실제 첨부된 1995년 10월 13일자 한국일보·한겨레·세계일보·연합뉴스 보도에는 사건 배경이 “6·27 지방선거와 5·18 관련자 처벌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으로 번졌다”는 취지로 정리돼 있다. 조선뉴스 라이브러리 기사 역시 양천구청장 비서실장과 비서 정원오 씨가 현직 의원 보좌관과 “정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충돌했다고 보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20799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특히 당시 여러 언론 보도가 공통적으로 5·18 문제와 지방선거 등 정치 현안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은 정 후보 측 반박의 핵심 근거다. 정 후보 캠프는 “사건 직후 복수 언론이 취재한 내용과 확정 판결문 모두 정치적 대화 중 정파 차이로 다툼이 벌어졌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며 “김 의원 주장은 당시 민주자유당 측 주장만 되풀이한 것”이라고 밝혔다.</p><p> </p><p>정 후보 측은 당시 판결문에도 “정치관계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되었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김 의원이 제기한 ‘여종업원 외박 요구’, ‘업주 협박’, ‘술자리 주폭’ 프레임과는 사건 성격을 달리 보는 대목이다.</p><p> </p><p>김 의원 측 주장의 또 다른 허점으로는 ‘양천구의회 발언자의 정치적 성격’이 지목된다. 김 의원은 당시 문제를 제기한 장모 구의원이 무소속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정 후보 측은 “당시 기초의원은 정당공천이 불가능해 형식상 무소속이었을 뿐, 해당 인사는 민주자유당 양천갑 부위원장 경력을 갖고 있었다”고 반박했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41646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결국 이번 공방은 31년 전 사건의 실체를 둘러싼 진실게임이자, 선거 국면에서 과거 사건을 어디까지 검증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 후보 측은 “정책 경쟁으로 서울시민의 평가를 받겠다”면서도 “명백한 허위사실과 악의적 네거티브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p> </p><p>반면 국민의힘과 오세훈 캠프는 정 후보가 직접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한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공개된 당시 언론 보도와 판결문 취지를 종합하면, 김 의원 측이 의존하는 구의회 속기록만으로 사건 전체를 ‘술자리 추문’으로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p> </p><p>서울시장 선거가 민생과 정책 경쟁보다 과거사 공방으로 흐르는 데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부동산, 교통, 청년 주거, 지역 균형발전 등 서울의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후보 검증을 넘어선 흠집내기식 네거티브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비판이다.</p><p> </p><p>#정원오 #김재섭 #오세훈 #서울시장선거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폭행설공방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양천구청 #5_18 #627지방선거 #판결문 #네거티브공방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7:34: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145941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145941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기자수첩] 정책은 없고 흠집내기만…국힘 서울시장 후보가 김재섭인가?]]></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5</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서울시장 선거가 본격화될수록 시민들은 점점 더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언론보도를 보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김재섭인지 오세훈인지 알 수 없도록 김재섭 의원의 폭로가 부각되는 양상이다.</p><p> </p><p>서울은 지금 집값은 여전히 불안하고, 교통난은 해결 기미가 없으며, 청년과 자영업자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그런데 김재섭의 폭로정치는 정책 경쟁이 아니라 상대 후보의 과거를 뒤지는 ‘흠집내기’에 머물러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225578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젊은 정치인답게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을 보여줘야 할 인물이 앞서 정원오 후보의 맥시코 칸쿤 출장에 여성 공무원이 함께한 내용을 두고 나와서 '여직원과 단둘이 출장' 이미지를 만들려다 실패하더니 이번에는 정원오 후보의 30여 년 전 사건을 끄집어내 정치 공세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많은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는 것이다.</p><p> </p><p>물론 공직 후보 검증은 필요하다. 그러나 검증에도 방향과 수준이 있다. 서울시민이 궁금해하는 것은 “누가 서울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이지, 수십 년 전 술자리 다툼의 세세한 장면이 아니다. 지금 서울은 부동산, 교통, 청년 주거, 저출생, 지역 불균형 같은 거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에 대한 해법보다 자극적인 폭로와 신상 공세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p><p> </p><p>특히 문제는 이런 공세의 최종 수혜자가 결국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라는 점이다. 정작 오 후보 본인은 전면에 나서지 않고, 김재섭 의원 등 젊은 정치인들을 앞세워 네거티브 공격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정치적 부담은 젊은 의원이 떠안고, 실질적 반사이익은 기성 정치인이 가져가는 구조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p><p> </p><p>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능력과 안정”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공격 정치의 반복’이다. 과거에도 보수정당은 선거 때마다 색깔론·신상털기·도덕성 공격에 의존해 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런데 세대교체를 말하는 젊은 정치인들조차 그 낡은 정치 문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점은 더욱 뼈아프다.</p><p> </p><p>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런 정치가 결국 시민 삶을 실종시킨다는 점이다. 상대 후보를 흠집내는 동안 서울의 현안은 뒤로 밀린다. GTX와 교통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재건축과 청년 주거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서울의 미래 먹거리는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쟁은 실종됐다. 대신 언론 헤드라인에는 자극적인 폭로전만 반복된다.</p><p> </p><p>정치는 증오를 키우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 삶을 개선하는 책임이어야 한다. 젊은 정치인이라면 더욱 그래야 한다. 김재섭 의원이 진정 새로운 정치를 말하고 싶다면 과거를 뒤지는 검사 역할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p><p> </p><p>그리고 오세훈 후보 역시 뒤에 숨어 있을 일이 아니다. 자신이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면, 측근과 의원들을 앞세운 네거티브 뒤에 숨기보다 직접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야 한다. 시민들은 싸움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정치를 원하고 있다.</p><p> </p><p>#김재섭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선거 #네거티브정치 #흠집내기 #정원오 #정치칼럼 #서울정치 #정책실종 #청년정치 #서울미래 #지방선거 #정치비판</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7:14: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1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2255787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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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재섭 “정원오 폭행 전과는 주폭”…정원오 측 “판결문 왜곡한 흑색선전” ]]></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4</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6·3 서울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31년 전 폭행 전과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인식 차이 때문이라는 기존 해명은 거짓”이라며 “술자리에서 벌어진 주폭 사건”이라고 주장했고, 정 후보 측은 당시 판결문과 언론 보도를 공개하며 “사실관계를 왜곡한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3/2026033133315575.gif"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좌)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우)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p></td></tr></tbody></table><p> </p><p>김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1995년 양천구의회 회의록을 근거로 “정 후보가 당시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자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 후보 측이 그동안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벌어진 사건이라고 설명해 왔지만, 실제로는 술자리 폭력 사건이었다”고 공세를 폈다.</p><p> </p><p>김 의원이 공개한 당시 양천구의회 회의록에는 장행일 당시 무소속 구의원이 “구청장 비서실장과 비서가 술을 마신 뒤 카페 주인에게 외박을 요구했고, 이를 만류한 국회의원 비서관을 폭행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내용이 담겼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정 후보가 사건 경위를 축소·왜곡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p> </p><p>반면 정 후보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캠프 측은 “김 의원의 주장은 당시 민주자유당 측 주장을 일방적으로 인용한 것”이라며 “당시 판결문과 언론 보도에는 정치적 갈등 속에서 벌어진 충돌이라는 점이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p><p> </p><p>정 후보 측이 공개한 판결문에는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박모 의원의 비서관 이모 씨와 함께 정치관계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되자 각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때렸다”고 적시돼 있다. 당시 사건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카페에서 발생했으며, 정 후보는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p><p> </p><p>당시 언론 보도 역시 정치적 논쟁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일부 신문은 “6·27 지방선거와 5·18 관련자 처벌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정 후보 측은 이를 근거로 “정치적 견해 충돌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p><p> </p><p>다만 판결문에는 정치적 언쟁 외에도 경찰 폭행 정황이 포함돼 있다. 당시 경찰이 현행범 체포에 나서자 정 후보가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고 폭행했다는 내용도 기록돼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단순 정치 논쟁 수준이 아니라 다수 시민과 경찰관까지 폭행한 중대한 사건”이라고 비판하고 있다.</p><p> </p><p>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공세를 ‘선거용 네거티브’라고 규정했다. 정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인 이해식 의원은 “31년 전 사건을 왜곡해 흑색선전에 활용하고 있다”며 “팩트체크 없는 저열한 정치공세”라고 반발했다.</p><p> </p><p>서울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이번 논란은 단순 과거사 공방을 넘어 후보 도덕성과 진정성 검증 문제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가 사건의 본질을 숨기고 있다”고 압박하고 있고, 민주당은 “왜곡된 프레임 씌우기”라며 맞서고 있어 공방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p><p> </p><p>#정원오 #김재섭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폭행전과 #5_18 #양천구의회 #판결문 #오세훈 #서울시장 #지방선거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7:01: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19'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33133315575.gif'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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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경선, 민생 현장행보 본격화…“출퇴근 30분 단축·상권 회복 추진”]]></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33756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공천 확정 후 ‘더 깊이 현장 속으로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중앙당 공천장을 받은 직후부터 민생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며 본선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시민과 직능단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선거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p><p> </p><div class="qMYqUG_convSearchResultHighlightRoot"><div data-turn-id-container="request-WEB:e66cdbe9-463d-4e25-a827-ac5240220121-2" data-is-intersecting="true"><div class="relative w-full overflow-visible"><div class="text-base my-auto mx-auto pb-10 [--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xs,calc(var(--spacing)*4))] @w-sm/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sm,calc(var(--spacing)*6))] @w-lg/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lg,calc(var(--spacing)*16))] px-(--thread-content-margin)"><div class="[--thread-content-max-width:40rem] @w-lg/main:[--thread-content-max-width:48rem] mx-auto max-w-(--thread-content-max-width) flex-1 group/turn-messages focus-visible:outline-hidden relative flex w-full min-w-0 flex-col agent-turn"><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dir="auto" data-message-author-role="assistant" data-message-id="5dc04e7d-751b-484c-95db-eade1a34959c" data-message-model-slug="gpt-5-5" data-turn-start-message="true"><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start="184" data-end="365">민 후보는 12일 마두역 출근길 시민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라페스타 관리단 동별 대표회의에 참석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청취했다. 그는 “라페스타를 비롯한 고양시 주요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역경제 회복 의지를 밝혔다.</p><p data-start="184" data-end="365"> </p><p data-start="367" data-end="496">이어 전국버스노조연맹 고양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버스 노동환경 개선 문제를 논의했다. 특히 민 후보의 핵심 교통 공약인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 실현 방안을 두고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p><p data-start="367" data-end="496"> </p><p data-start="498" data-end="597">민 후보는 “버스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은 시민 안전과 교통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498" data-end="597"> </p><p data-start="599" data-end="772">이날 민 후보는 또 ‘고양시청사 원건립 추진위원회’와 만나 원당 청사 존치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시청사 이전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논란이 된 백석 업무빌딩을 산학융합센터로 활용하는 대안 공약도 제시했다.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미래 산업 기반까지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p data-start="599" data-end="772"> </p><p data-start="774" data-end="912">민 후보의 현장 행보는 13일에도 이어진다. 그는 제79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고, 사회연대경제 정책 전달식과 야구협회 간담회, 덕양구 별빛마을 주택조합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p><p data-start="774" data-end="912"> </p><p data-start="914" data-end="1121">오는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추미애</span>와 함께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한국항공대학교</span>를 방문해 고양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항공융합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민 후보 측은 이를 통해 고양시 현안을 경기도 핵심 정책과 연계하는 전략적 행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p><p data-start="914" data-end="1121"> </p><p data-start="1123" data-end="1219">민경선 후보 캠프 관계자는 “공천 확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뛰며 말보다 실천으로 고양시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p><p data-start="1123" data-end="1219"> </p><p data-start="1221" data-end="1316"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민경선 #고양시장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출퇴근30분단축 #버스노동환경 #라페스타 #고양경제포럼 #추미애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융합산업 </p></div></div></div></div></div></div><div class="contents"> </div></div></div></div><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4135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공천 확정 후 ‘더 깊이 현장 속으로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br /><br /><br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6:44: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35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337569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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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에 '친명' 조정식 선출…최고령 5선 박지원 탈락]]></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2</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을 선출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초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압도적 우세를 보였지만, 실제 당내 경선에서는 조 의원이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승리하며 ‘명심’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p><p> </p><p>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했다. 국회의장 후보 경선은 조정식·박지원·김태년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20%와 의원 투표 8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의원은 과반 득표를 확보하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444380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정치권에서는 조정식 후보의 승리 배경으로 크게 세 가지를 꼽고 있다.</p><p> </p><p>첫 번째는 이른바 ‘명심(이재명 대통령 의중)’ 효과다. 조 의원은 민주당 사무총장과 이재명 정부 정무특보를 지내며 대표적인 친명 핵심 인사로 분류돼 왔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초기 국정과제 입법을 강하게 뒷받침할 인물이 필요하다는 당내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의원 표심이 조 의원 쪽으로 결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p>실제 조 의원은 출마 선언 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민주권국회”를 전면에 내세우며 강한 추진력을 강조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180여 개 국정과제를 올해 안에 입법 완료하겠다”고 밝히며 ‘속도감 있는 국회 운영’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p><p> </p><p>두 번째는 ‘6선 최다선’이라는 안정감이다. 조 의원은 이번 후보군 가운데 유일한 6선 의원으로, 국토교통위원장과 당 사무총장 등을 거친 대표적 실무형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강한 개혁성과 함께 안정적 의회 운영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p><p> </p><p>세 번째는 초선 의원들의 표심이다. 민주당 22대 국회 의원 상당수가 초선인데, 조 의원이 총선 당시 공천과 당 운영을 총괄했던 사무총장 출신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도 나온다. 당내 조직 장악력과 네트워크 측면에서 경쟁 후보보다 우위였다는 평가다.</p><p> </p><p>반면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렸던 박지원 의원의 탈락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 의원은 높은 대중적 인지도와 풍부한 정치 경험을 앞세워 각종 조사에서 25~30%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p><p> </p><p>하지만 실제 선거에서는 일반 국민 여론보다 의원 표심 비중이 절대적이었다는 점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이번 경선은 의원 투표가 80%를 차지한 만큼, 대중적 인기보다 당내 관계와 계파 역학이 훨씬 중요했다는 분석이다. 정치권에서는 “박지원 의원은 민심에서는 강했지만 의원 조직표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특히 박 의원이 계파색이 옅고 독자적 정치 스타일이 강한 점도 친명 중심으로 재편된 민주당 내부 분위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반면 조 의원은 ‘친명 핵심’ 이미지와 함께 대통령실·당 지도부와의 호흡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당청 관계를 기대하는 의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다.</p><p> </p><p>또 다른 변수는 이번 선거에 처음 도입된 ‘권리당원 선호투표제’였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1·2·3순위를 선택하는 방식의 선호투표제를 적용했는데, 이 과정에서 친명 성향 권리당원들의 전략적 표 결집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SNS를 통해 “1·2위 모두 선택해야 한다”며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p><p> </p><p>민주당은 이날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남인순 의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역시 같은 날 의원총회를 열어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박덕흠 의원을 확정했다.</p><p> </p><p>국회는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원내 다수당인 만큼 조정식 의원의 국회의장 선출은 사실상 확정적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p><p> </p><p>#조정식 #국회의장 #민주당 #박지원 #김태년 #친명 #명심 #이재명 #남인순 #박덕흠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6:37: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1'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443802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5/202605134443802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광주광역시승마협회 유소년 승마선수단, 춘계 전국대회서 쾌거]]></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335340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br /><br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span><span>광주광역시승마협회는 오늘(12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유소년 승마선수단이 탁월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span></p><p> </p><p>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단 소속 이정우(광주고 3학년) 선수는 마명 ‘차코레시아’와 함께 고등부 장애물 120클래스(class) 1위와 중고등부 장애물 135클래스 1위, 고등부 장애물 140클래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통합 1위에 올랐다. 또, 마명 ‘칸투리니’와 함께 호흡하며 장애물 130클래스 고등대학부에서도 1위를 차지해 통합 3위를 기록했다.</p><p> </p><p>호스앤드림 승마클럽 소속 진태훈(광주고 3학년) 선수도 마명 ‘포킵스’와 함께 호흡하며 고등부 90클래스에서 1위에 올랐고, 마명 ‘산투리아’ 함께 고등대학부 80클래스에서 3위, 고등부 90클래스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p><p> </p><p>이정우 선수는 120클래스부터 135클래스까지는 일부 시간 감점은 있었지만, 장애물 감점 없이 훌륭한 성적을 내줬고, 마지막 140클래스에서는 장애물 1개가 걸리며 4점 감점을 받았지만 1위에 올랐다.</p><p> </p><p>승마 장애물 종목은 장애물의 높이에 따라 클래스가 정해지며, 120클래스(class)는 120cm 높이 장애물을 뛰어넘게 된다. 장애물 하나가 낙하할 때마다 4점이 감점되며, 제한 시간을 1초 초과할 때마다 1점씩 감점된다.</p><p> </p><p>이정우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승마에 입문해 주말에 취미로 말을 타다가 중학교 3학년 때 개인 말을 보유하고, 본격적인 장애물 승마 운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시작했다. 이후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장애물 종목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전국대회 1위를 기록하는 등 승마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 선수다.</p><p> </p><p>진태훈 선수 역시 고등학교 2학년에 승마 장애물 종목을 시작해 점차 실력을 늘고 있는 선수로 앞으로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 두 선수 다른 유소년 선수와 달리 승마 종목에 늦게 입문했지만, 광주승마협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훌륭한 코치 덕분에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다.</p><p> </p><p>최현석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코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정우 선수는 본인이 타던 에이스 말 두 마리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시합에 출전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을 겪은 상황에서 급하게 제 말을 함께 타게 됐고, 준비 기간은 단 일주일에 불과했지만 서로를 빠르게 믿고 호흡을 맞추며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훌륭한 결과를 보여준 이정우 선수가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p><p> </p><p>또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및 학생 선수들에게 ‘기초가 탄탄하면 결과와 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눈앞의 성적만을 바라보며 조급해하기보다는, 기본기와 과정에 충실하며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충고했다.</p><p> </p><p>최철원 광주승마협회장은 “광주승마협회 소속 유소년 선수들이 대회마다 좋은 기량으로 훌륭한 성적을 거둬주고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단을 적극 지원해 승마 저변을 확대하고 건전한 스포츠 종목으로 승마 운동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하겠다.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만큼 광주 유소년 승마 대표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p><p> </p><p>광주광역시승마협회는 유소년과 청소년 승마 저변을 확대하고, 대학입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승마 꿈나무 선수를 적극 모집하고 지원하고 있다.</p><div class="autosourcing-stub"><div> </div><div> </div></div>]]></description>
       <pubDate>2026-05-13 05:33: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0031p@hanmail.net (윤진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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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 개최]]></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1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112748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실무자 60여 명 참석…소통·연결·공유의 장 마련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일산동구청에서‘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p><p> </p><p>이번 행사는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및 홍보,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멘티미터 활용),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을 활용해 각 단체와 활동처를 소개하고, 오는 9월 추진 예정인 붐업(boom-up)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p><p> </p><p>특히 실무자 간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단체·활동처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향후 연대 활동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p><p> </p><p>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사이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분기별 네트워킹 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체·활동처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6:1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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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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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현충탑 참배“호국영령 뜻 이어 시민 삶 책임지는 시정 열겠다”]]></title>
       <link>https://shinmoongo.net/1800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5/20260513250069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기초‧광역의원 후보 참석… 원팀 결속 강조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13일 오전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p><p> </p><p>이날 참배에는 의정부시갑 박지혜 국회의원, 의정부시을 이재강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p><p> </p><p>김 후보는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오늘의 대한민국, 오늘의 의정부는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오늘 현충탑 참배는 경선을 거쳐 선출된 의정부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불어민주당 원팀은 시민 앞에 더욱 겸손한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이번 선거는 의정부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선택을 하는 선거”라며 “46만 의정부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실천력과 유능함으로 평가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p><p> </p><p>한편, 김원기 후보는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민생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6:2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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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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